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카드·증권 시너지 효과로 보는 투자 포인트
주가 전망 목표 주식 주가 배당금 실적 배당일 차트 기업 분석 회장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사업의 내용(요약)
하나금융그룹은 지주사인 하나금융지주를 중심으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14개의 자회사와 전세계 26개 지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전략 수립과 종속기업에 대한 경영관리 및 자금지원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 3분기 연속으로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누적기준 3조 2,25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8.3% 증가하는 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 수수료 및 매매평가익 등 비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관계사 실적 개선 영향이며,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초쳬력을 강화하고 잠재적 리스크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9월 1일 (주)한국외환은행과 (주)하나은행이 통합하여 탄생한 하나은행은「은행법」에 의한 은행업무 및 부수 또는 관련 업무,「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신탁업무 및 부수 또는 관련 업무를 영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관련법령에 의한 명의개서 대행업무, 퇴직연금사업자 업무 등도 겸영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부문별 이익은 이자부문 5조 7,826억원, 수수료부문 5,752억원, 영업이익은 3조 7,548억원, 연결분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은 2조 7,808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 종류별 규모로는 원화 예수금 및 부금 평잔 286.9조원, 원화 대출금 평잔 301.1조원이며, 외화 대출금 평잔 25.4조원입니다. 유가증권 투자규모는 87.0조원이며, 신탁계정 평잔은 103.5조원입니다. 이외에도 PB업무, 투자금융업무, 종합금융업무 및 국제/외환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국내 601개 지점, 국외 11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3개 지점의 신설계획이 있습니다. 은행의 재무건전성 지표는 BIS비율 17.64%, 유동성커버리지비율 102.83%, 대손충당금적립률 181.67% 등이며, 좀더 자세한 사항은 2. 영업의 현황부터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증권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투자금융사업자로 규모면으로는 자기자본 5.9조원을 달성하면서 초대형 IB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의 영업부문은 WM(Wealth Management), 홀세일, IB(Investment Bank), S&T(Sales&Trading)의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WM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 선물, 옵션 등의 위탁 매매 및 중개 서비스와 자산관리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홀세일은 기관 및 법인손님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국내주식과 파생상품에 대한 중개업무를 수행합니다. IB는 기업의 자금조달 및 M&A를 포함한 기업금융 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으며, S&T는 채권, 장내외 파생상품 공급 및 헷지 운용과 함께 회사 자기자본 투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금융시장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았습니다.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이 긴축정책을 유지하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되었고,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금리 인상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주요한 이슈로 부각되었고,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새로운 경쟁 환경에 직면하였습니다. 하나증권은 주식 거래 활성화를 기반으로 WM부문 수익을 회복하고, S&T부문에서도 파생결합증권 발행 시장 1위 수성, 시장 변동성 활용 차익거래 수익 확대 등 수익 확대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당사의 핵심 수익원인 IB부문 역시 지난 해의 적자를 해소하며, 인수금융 및 전통 IB를 기초로 큰 폭 상승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증권은 24년 3분기 연결기준 1,8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3분기말 현재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을 살펴보면 평균잔액 48조로 전년말 대비 9,346억이 증가하였습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으로부터 신용카드회원이 제공받은 물품 및 용역대금을 회사가 매입하여 이를 카드회원으로부터 약정 결제일에 일시불로 회수하거나 일정기간을 정하여 매월 분할하여 회수하는 신용판매 업무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여 신용카드회원에 대해 자금을 융통해주는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업무 등의 신용카드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용판매 업무에서는 가맹점으로부터 수취하는 가맹점수수료, 카드회원으로부터 수취하는 할부수수료, 연단위로 수취하는 연회비수익 등이 발생합니다. 단기카드대출은 회원의 일정한 한도 내에서 자금을 대여하고 약정된 기일에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이고, 장기카드대출은 회원의 직업, 소득 및 재산상태, 과거 실적 등 개인의 신용상태를 고려하여 대출을 제공하고 그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입니다. 하나카드는 카드회원의 신용도 및 성향을 고려하여 고객군의 취향에 적합한 카드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카드 상품은 '원더 카드' 시리즈와 '트래블로그 카드'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자동차 할부금융 및 비회원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2년 7월에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를 출시하였고, 2023년 12월 환전액 1조원 및 가입자 수 3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024년 3분기 주요 자산운용 실적은 카드자산 평잔 9조 9,856억원, 대출자산 평잔 3,601억원, 할부금융 평잔 1조 3,816억원, 동기간 주요 자금 조달 실적은 차입금 평잔 1조 1,234억원, 회사채 평잔 7조 3,972억원, 자산유동화 평잔 1조 204억원입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카드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844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하나캐피탈은 1987년 2월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내구재 및 자동차를 비롯한 할부금융,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의 리스금융, 스탁론 및 개인신용대출, 렌탈, 기업대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의 다변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 경영의 안전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신전문금융업의 본업(할부/리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해 기업리스, 투자/인수/IB금융상품 및 소비자신용대출 및 렌터카 등을 확대 취급함으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6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 및 2020년 1월 미얀마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투자, 2021년 3월 미얀마 현지법인 유상증자 참여 등을 진행하며 해외 수익원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주요 자산운용 실적은 대출자산 평잔 9조 2,035억원(48.99%), 할부금융자산 평잔 1조 4,902억원(7.93%) 리스자산 평잔 5조 3,385억원(28.42%)을 포함한 총 자산 평잔 18조 7,851억원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기간 자금 조달 실적은 차입금 평잔 7,958억원(4.62%), 회사채 평잔 13조 9,004억원(80.65%)을 포함한 총 조달평잔 17조 2,349억원을 영위하고 있으며, 평균 조달금리는 3.49%입니다. 2024년 3분기 하나캐피탈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212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하나생명은 생명보험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보험업법이 규정하는 보험업무 및 보험업법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기타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방카슈랑스 전문회사로 출발한 하나생명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카슈랑스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GA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도입된 IFRS17로 인한 대응 및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위하여 저축성보험을 대체하는 보장성보험을 확대하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총자산은 6조 2,946억원(특별계정자산포함), 운용자산 6조 874억원(특별계정자산포함), 조달자금은 준비금 평잔기준으로 금리연동형 44.84%, 금리확정형 23.95%, 변액 31.21%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하나손해보험은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업을 영위하는 종합 손해보험사로 2020년 5월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이후, 기존사업에서의 효율성 개선 및 자회사 하나금융파인드(구.하나금융파트너) 설립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2023년 IFRS17 도입 이후 장기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영업조직 확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개편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기보험 매출 성장, 손익 관리 강화 등 흑자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자산총계는 1조 7,667억원이며 부채총계는 1조 3,138억원, 자본총계는 4,529억원,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손실은 289억원입니다.
하나저축은행은 그룹 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금융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서민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관계사 시너지 확대, 손님중심의 채널 및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기준 주요 운영자산인 대출금은 중금리신용대출인 하나드림론, 정부와 재원을 출연하여 저소득, 저신용자를 지원하는 햇살론과 기업대출 등을 포함하여 2.33조원(평균수익률 7.3%) 평균잔액을 보유중이며, 주요 조달수단인 수신상품으로는 일정기간 목돈을 예치하고 이자수익을 받는 정기예금과 매월 일정금액을 불입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정기적금,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으로 2.28조원(평균비용률 3.7%)의 평균잔액이 있습니다. 부동산 중심의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전략적 상대적 위험자산 감축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으나, 우량자산 중심의 선별적 자산 증대를 통해 질적 개선을 추진하고있습니다. 2024년 3분기 총자산은 2.9조원이며, 총부채는 2.5조원, 총자본은 3천억, 당기순손실은 170억원입니다. 하나자산신탁은 2004년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았으며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에 편입 후 시장의 신뢰도 확대 및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개발사업 수요 증가로 기존 신탁사들의 토지신탁 비중 확대, 신규 신탁사 인가 등으로 토지신탁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어 왔습니다. 하나자산신탁은 자기자본투자, 정비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수익원을 다변화 하고, 신탁 주도형 상품 비중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 분기말 주요운용자산은 대출채권 평잔 3,456억원(53.3%), 유가증권 평잔 1,352억원(20.8%)이며, 현금 및 금융기관 예치금 평잔 1,174억원(18.1%)이며, 분기말 누적 당기순이익 568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2. 영업의 현황
[지주회사]
가. 영업개황
하나금융그룹은 1971년 한국투자금융에서 출발하여 1991년 하나은행으로의 전환을 거쳐 2005년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주사인 하나금융지주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다각화된 금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말 현재,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14개의 자회사, 31개의 손자회사 및 1개의 증손회사, 그리고 전세계 26개 지역 22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2023년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Euromoney'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리딩뱅크임을 입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Euromoney'誌로부터 지난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래 통산 17회째 수상의 영예를 이어오고 있으며, 'Global Finance'誌 주관 'Best Private Bank Awards' 시상식에서 '2024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 수상과 더불어 '2024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까지 석권하며 9년 연속 PB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모바일 금융 앱 '하나 원큐'는 그룹 내 관계사들의 주식, 카드 거래, 보험 진단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만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은행권 최초로 얼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여, 쉽고 빠르게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계열사가 참여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합'은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 생활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나 One Sign' 인증서를 통한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다른 인증서 발급이나 서비스 가입 없이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본인확인서비스 등 인증서 기반의 서비스 수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초개인화 AI가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차별화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인 '아이웰스(AI Wealth)', 금융권 최초의 머신러닝 베이스 대출한도 서비스인 'AI 대출', 하나 원큐 이용 손님 대상 PB 자산관리 서비스인 '디지털 PB' 등 디지털 환경에서도 가장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사회, 이웃, 공동체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손님의 행복, 사회의 희망을 키우고자 합니다. 'Big Step for Tomorrow' 모두의 기쁨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큰 걸음은 계속됩니다.
나. 그룹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연결) | 2023년 연간(연결) | 2022년 연간(연결) | ||
순이자이익 | 6,577,359 | 8,879,449 | 9,006,015 | ||
이자수익 | 18,149,488 | 23,275,944 | 15,984,691 | ||
예치금이자 | 516,152 | 766,703 | 354,71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794,298 | 851,106 | 468,47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950,263 | 1,017,463 | 639,979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750,814 | 1,008,047 | 725,523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4,998,257 | 19,433,876 | 13,599,951 | ||
기타 | 139,704 | 198,749 | 196,041 | ||
이자비용 | 11,572,129 | 14,396,495 | 6,978,676 | ||
예수부채이자 | 7,810,215 | 9,854,817 | 4,612,680 | ||
차입부채이자 | 1,203,216 | 1,570,644 | 680,896 | ||
사채이자 | 1,873,026 | 2,085,974 | 1,342,641 | ||
기타 | 685,672 | 885,060 | 342,459 | ||
순수수료이익 | 1,829,732 | 1,977,733 | 1,715,071 | ||
수수료수익 | 2,651,567 | 3,034,920 | 2,688,951 | ||
수수료비용 | 821,835 | 1,057,187 | 973,88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848,969 | 745,788 | 126,23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198,673 | 80,582 | 17,146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5,157 | 85,086 | 61,066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248 | 25,306 | (67,719) | ||
외환거래손익 | 203,288 | 414,791 | 489,827 | ||
순보험손익 | 41,309 | 25,351 | (64,242)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975 | 531 | (11,156) | ||
총영업이익 | 9,705,710 | 12,234,617 | 11,272,242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803,071 | 1,550,742 | 1,187,056 | ||
순영업이익 | 8,902,639 | 10,683,875 | 10,085,186 | ||
일반관리비 | 3,309,135 | 4,408,272 | 4,256,713 | ||
기타영업손익 | (1,339,880) | (1,582,196) | (1,140,191) | ||
영업이익 | 4,253,624 | 4,693,407 | 4,688,282 | ||
영업외손익 | 79,726 | (12,195) | 255,03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333,350 | 4,681,212 | 4,943,316 | ||
법인세비용 | 1,085,919 | 1,212,856 | 1,303,906 | ||
연결당기순이익 | 3,247,431 | 3,468,356 | 3,639,410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3,225,354 | 3,421,712 | 3,570,607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22,077 | 46,644 | 68,803 |
(주1)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주2) 2023년 1월 1일부터 국제보험회계기준 IFRS17을 최초 적용함에 따라 2022년 연간 영업실적은 재작성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현황
(연결기준)
- 자금조달 및 운용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비중 | 평균잔액 | 비중 | 평균잔액 | 비중 | |||
조달 | 예수부채 | 379,392,824 | 61.84% | 365,850,748 | 62.14% | 345,375,025 | 62.82% | |
예수금 | 360,846,322 | 58.81% | 347,618,424 | 59.05% | 334,130,502 | 60.78% | ||
양도성예금증서 | 18,546,502 | 3.03% | 18,232,324 | 3.09% | 11,244,523 | 2.05% | ||
차입부채 | 43,402,061 | 7.07% | 42,185,917 | 7.17% | 34,988,009 | 6.36% | ||
원화차입금 | 18,340,311 | 2.99% | 18,902,975 | 3.21% | 16,801,071 | 3.06% | ||
외화차입금 | 9,896,207 | 1.61% | 11,075,310 | 1.88% | 9,145,252 | 1.66% | ||
콜머니 | 1,712,155 | 0.28% | 1,636,465 | 0.28% | 1,300,183 | 0.24%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 | 13,437,448 | 2.19% | 10,556,759 | 1.80% | 7,720,111 | 1.41% | ||
기타차입부채 | 15,940 | 0.00% | 14,408 | 0.00% | 21,392 | 0.00% | ||
사채 | 60,852,054 | 9.92% | 56,588,514 | 9.61% | 56,385,661 | 10.26% | ||
기타부채 | 88,486,265 | 14.42% | 84,900,180 | 14.42% | 76,449,532 | 13.91% | ||
부채총계 | 572,133,204 | 93.25% | 549,525,359 | 93.34% | 513,198,227 | 93.35% | ||
자본총계 | 41,417,544 | 6.75% | 39,208,940 | 6.66% | 36,584,287 | 6.65% | ||
조달 합계 | 613,550,748 | 100.00% | 588,734,299 | 100.00% | 549,782,514 | 100.00% | ||
운용 | 현금 및 예치금 | 38,832,355 | 6.33% | 39,282,177 | 6.67% | 42,792,118 | 7.78%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59,558,873 | 9.71% | 55,064,601 | 9.35% | 48,712,237 | 8.8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2,673,656 | 6.95% | 41,400,266 | 7.03% | 38,222,469 | 6.95%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 | 36,053,492 | 5.88% | 37,569,388 | 6.38% | 32,024,839 | 5.83%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 | 389,970,857 | 63.56% | 370,184,410 | 62.88% | 350,263,147 | 63.71% | ||
원화대출금 | 322,170,079 | 52.51% | 302,289,674 | 51.35% | 282,181,518 | 51.33% | ||
외화대출금 | 33,272,742 | 5.42% | 32,781,964 | 5.57% | 32,250,569 | 5.87% | ||
내국수입유산스 | 3,886,169 | 0.63% | 4,422,786 | 0.75% | 4,890,663 | 0.89% | ||
콜론 | 1,795,079 | 0.29% | 1,556,520 | 0.26% | 1,632,727 | 0.30% | ||
매입어음 | 205,734 | 0.03% | 458,954 | 0.08% | 371,617 | 0.07% | ||
매입외환 | 4,107,362 | 0.67% | 4,810,977 | 0.82% | 6,233,104 | 1.13% | ||
신용카드채권 | 10,209,563 | 1.66% | 9,866,312 | 1.68% | 8,420,885 | 1.53% | ||
환매조건부채권매수 | 11,310,443 | 1.84% | 11,011,708 | 1.87% | 10,470,385 | 1.90% | ||
사모사채 | 3,378,979 | 0.55% | 2,851,586 | 0.48% | 2,532,001 | 0.46% | ||
기타 | 2,694,645 | 0.45% | 2,896,533 | 0.49% | 3,399,598 | 0.63% | ||
대손충당금 | (3,059,938) | -0.49% | (2,762,604) | -0.47% | (2,119,920) | -0.39% | ||
기타자산 | 46,461,515 | 7.57% | 45,233,457 | 7.69% | 37,767,704 | 6.86% | ||
운용 합계 | 613,550,748 | 100.00% | 588,734,299 | 100.00% | 549,782,514 | 100.00% |
(주1) 평균잔액은 기초 및 매 분기별 잔액을 단순평균한 값임.
(별도기준)
- 자금조달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조달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원화자금 | 차입부채 | - | - | - | - | - | - | - | - | - |
사채 | 5,643,901 | 2.87% | 22.21% | 5,777,926 | 2.58% | 22.85% | 5,666,339 | 2.22% | 23.05% | |
기타 | 310,651 | - | 1.22% | 485,940 | - | 1.92% | 525,665 | - | 2.14% | |
자본총계 | 19,461,809 | - | 76.57% | 19,027,579 | - | 75.23% | 18,387,752 | - | 74.81% | |
합 계 | 25,416,361 | - | 100.00% | 25,291,445 | - | 100.00% | 24,579,756 | - | 100.00% |
(주1) 사채의 평균잔액은 사채할인발행자금 차감후 금액임.
(주2) 일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 자금운용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현금 및 예치금 | 282,685 | 1.22% | 1.11% | 176,382 | 1.67% | 0.70% | 18,329 | 0.72% | 0.07% |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주식 | 23,667,875 | - | 93.12% | 23,300,464 | - | 92.13% | 22,779,630 | - | 92.68%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09,899 | 13.37% | 3.97% | 1,220,050 | 5.63% | 4.82% | 994,136 | 2.25% | 4.04% |
대출채권 | 99,489 | 2.97% | 0.39% | 99,784 | 2.15% | 0.39% | 274,357 | 2.40% | 1.12% |
유형자산 | 5,456 | - | 0.02% | 5,056 | - | 0.02% | 4,821 | - | 0.02% |
기타 | 350,957 | 0.03% | 1.38% | 489,709 | 0.02% | 1.94% | 508,483 | 0.01% | 2.07% |
합 계 | 25,416,361 | - | 100.00% | 25,291,445 | - | 100.00% | 24,579,756 | - | 100.00% |
(주1) 대출채권의 평균잔액은 대손충당금 차감후 금액임.
(주2) 일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라. 영업부문
영업부문 | 내 용 | 주요회사 |
은행부문 | 손님에 대한 여신, 수신 취급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 하나은행,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PT Bank KEB Hana, Hana Bank USA 등 |
금융투자부문 | 유가증권의 매매ㆍ위탁매매/인수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장내파생상품의 투자중개업무 |
하나증권 |
신용카드부문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의 영업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 하나카드 |
기타부문 | 여신전문금융업 내 시설대여, 할부금융 등의 업무 | 하나캐피탈 |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 하나벤처스 | |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수신, 여신 및 부대업무 | 하나저축은행 | |
생명보험사업과 이에 수반되는 업무 | 하나생명보험 | |
자산운용업, 신탁업, IT서비스업, 사무관리업, NPL투자관리업, 손해보험업 등 기타 업무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자산신탁, 하나펀드서비스,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손해보험 등 |
마. 영업부문별 재무정보
<2024년(당기) 3분기>
(단위 : 백만원) |
구분 | 은행부문 | 증권부문 | 신용카드부문 | 캐피탈부문 | 기타 | 소계 | 조정 | 합계 |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5,782,610 | 281,420 | 332,696 | 244,944 | (49,034) | 6,592,636 | (15,277) | 6,577,359 |
이자수익 | 15,305,614 | 1,096,017 | 600,205 | 717,926 | 457,304 | 18,177,066 | (27,578) | 18,149,488 |
이자비용 | (9,523,004) | (814,597) | (267,509) | (472,982) | (506,338) | (11,584,430) | 12,301 | (11,572,129) |
순수수료이익 | 575,212 | 246,950 | 236,751 | 701,637 | 75,362 | 1,835,912 | (6,180) | 1,829,732 |
수수료수익 | 778,118 | 327,828 | 781,170 | 730,615 | 105,941 | 2,723,672 | (72,105) | 2,651,567 |
수수료비용 | (202,906) | (80,878) | (544,419) | (28,978) | (30,579) | (887,760) | 65,925 | (821,835) |
기타손익 | 754,824 | 158,959 | 106,540 | 75,737 | 2,229,821 | 3,325,881 | (2,027,262) | 1,298,619 |
총영업이익 | 7,112,646 | 687,329 | 675,987 | 1,022,318 | 2,256,149 | 11,754,429 | (2,048,719) | 9,705,710 |
금융자산관련 손상차손 | (219,526) | (41,357) | (241,612) | (216,198) | (84,376) | (803,069) | (2) | (803,071) |
순영업이익 | 6,893,120 | 645,972 | 434,375 | 806,120 | 2,171,773 | 10,951,360 | (2,048,721) | 8,902,639 |
일반관리비 | (2,538,151) | (462,557) | (194,846) | (72,822) | (203,824) | (3,472,200) | 163,065 | (3,309,135) |
기타영업손익 | (600,164) | 12,345 | (3,504) | (574,760) | 25,236 | (1,140,847) | (199,033) | (1,339,880) |
영업이익 | 3,754,805 | 195,760 | 236,025 | 158,538 | 1,993,185 | 6,338,313 | (2,084,689) | 4,253,624 |
영업외손익 | (94,293) | 66,571 | 4,552 | (589) | 132,002 | 108,243 | (28,517) | 79,726 |
법인세비용 | (870,540) | (79,059) | (56,145) | (39,028) | (55,798) | (1,100,570) | 14,651 | (1,085,919) |
당기순이익 | 2,789,972 | 183,272 | 184,432 | 118,921 | 2,069,389 | 5,345,986 | (2,098,555) | 3,247,431 |
자산 총계(*) | 523,928,431 | 54,497,396 | 13,751,708 | 19,282,773 | 44,261,555 | 655,721,863 | (30,133,421) | 625,588,442 |
부채 총계(*) | 490,494,904 | 48,551,704 | 11,291,750 | 16,765,536 | 18,710,626 | 585,814,520 | (2,895,574) | 582,918,946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2023년(전기) 3분기>
(단위 : 백만원) |
구분 | 은행부문 | 증권부문 | 신용카드부문 | 캐피탈부문 | 기타 | 소계 | 조정 | 합계 |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5,964,772 | 225,144 | 355,731 | 277,900 | (59,585) | 6,763,962 | 898 | 6,764,860 |
이자수익 | 14,601,537 | 957,939 | 597,691 | 652,989 | 429,032 | 17,239,188 | (27,893) | 17,211,295 |
이자비용 | (8,636,765) | (732,795) | (241,960) | (375,089) | (488,617) | (10,475,226) | 28,791 | (10,446,435) |
순수수료이익 | 518,674 | 242,791 | 148,628 | 514,988 | 76,038 | 1,501,119 | (809) | 1,500,310 |
수수료수익 | 705,767 | 325,815 | 649,491 | 541,415 | 106,944 | 2,329,432 | (62,573) | 2,266,859 |
수수료비용 | (187,093) | (83,024) | (500,863) | (26,427) | (30,906) | (828,313) | 61,764 | (766,549) |
기타손익 | 745,719 | 100,081 | 134,309 | 79,527 | 2,103,849 | 3,163,485 | (1,939,615) | 1,223,870 |
총영업이익 | 7,229,165 | 568,016 | 638,668 | 872,415 | 2,120,302 | 11,428,566 | (1,939,526) | 9,489,040 |
금융자산관련 손상차손 | (536,756) | (181,038) | (289,092) | (152,279) | (69,344) | (1,228,509) | 543 | (1,227,966) |
순영업이익 | 6,692,409 | 386,978 | 349,576 | 720,136 | 2,050,958 | 10,200,057 | (1,938,983) | 8,261,074 |
일반관리비 | (2,502,091) | (397,875) | (178,352) | (65,645) | (206,792) | (3,350,755) | 152,174 | (3,198,581) |
기타영업손익 | (526,775) | 17,769 | (7,134) | (413,385) | 72,939 | (856,586) | (161,541) | (1,018,127) |
영업이익 | 3,663,543 | 6,872 | 164,090 | 241,106 | 1,917,105 | 5,992,716 | (1,948,350) | 4,044,366 |
영업외손익 | (13,574) | (5,273) | (3,442) | 1,069 | 20,024 | (1,196) | (8,161) | (9,357) |
법인세비용 | (875,461) | (15,991) | (33,272) | (53,736) | (52,437) | (1,030,897) | 4,540 | (1,026,357) |
당기순이익 | 2,774,508 | (14,392) | 127,376 | 188,439 | 1,884,692 | 4,960,623 | (1,951,971) | 3,008,652 |
자산 총계(*) | 506,505,620 | 50,477,942 | 13,737,886 | 18,050,082 | 43,673,944 | 632,445,474 | (30,646,035) | 601,799,439 |
부채 총계(*) | 475,007,851 | 44,664,691 | 11,459,139 | 15,830,983 | 18,323,145 | 565,285,809 | (3,893,375) | 561,392,434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2023년(전기) 연간>
(단위 : 백만원) |
구분 | 은행부문 | 증권부문 | 신용카드부문 | 캐피탈부문 | 기타 | 소계 | 조정 | 합계 |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7,917,411 | 300,333 | 477,014 | 364,529 | (180,532) | 8,878,755 | 694 | 8,879,449 |
이자수익 | 19,793,063 | 1,314,115 | 806,630 | 886,337 | 513,996 | 23,314,141 | (38,197) | 23,275,944 |
이자비용 | (11,875,652) | (1,013,782) | (329,616) | (521,808) | (694,528) | (14,435,386) | 38,891 | (14,396,495) |
순수수료이익 | 661,464 | 296,704 | 214,869 | 715,869 | 90,139 | 1,979,045 | (1,312) | 1,977,733 |
수수료수익 | 931,532 | 402,868 | 899,196 | 750,680 | 134,922 | 3,119,198 | (84,278) | 3,034,920 |
수수료비용 | (270,068) | (106,164) | (684,327) | (34,811) | (44,783) | (1,140,153) | 82,966 | (1,057,187) |
기타손익 | 1,068,247 | (192,332) | 123,933 | 79,242 | 2,243,046 | 3,322,136 | (1,944,701) | 1,377,435 |
총영업이익 | 9,647,122 | 404,705 | 815,816 | 1,159,640 | 2,152,653 | 14,179,936 | (1,945,319) | 12,234,617 |
금융자산관련 손상차손 | (658,307) | (240,251) | (345,529) | (209,258) | (97,890) | (1,551,235) | 493 | (1,550,742) |
순영업이익 | 8,988,815 | 164,454 | 470,287 | 950,382 | 2,054,763 | 12,628,701 | (1,944,826) | 10,683,875 |
일반관리비 | (3,448,610) | (554,127) | (240,708) | (93,340) | (286,104) | (4,622,889) | 214,617 | (4,408,272) |
기타영업손익 | (934,686) | 22,919 | (5,541) | (578,264) | 126,087 | (1,369,485) | (212,711) | (1,582,196) |
영업이익 | 4,605,519 | (366,754) | 224,038 | 278,778 | 1,894,746 | 6,636,327 | (1,942,920) | 4,693,407 |
영업외손익 | 7,564 | 7,751 | (5,172) | (14,500) | 12,606 | 8,249 | (20,444) | (12,195) |
법인세비용 | (1,125,650) | 70,059 | (47,817) | (57,379) | (63,809) | (1,224,596) | 11,740 | (1,212,856) |
당기순이익 | 3,487,433 | (288,944) | 171,049 | 206,899 | 1,843,543 | 5,419,980 | (1,951,624) | 3,468,356 |
자산 총계(*) | 498,843,436 | 48,259,436 | 13,540,627 | 18,166,555 | 42,841,087 | 621,651,141 | (29,725,146) | 591,925,995 |
부채 총계(*) | 466,759,120 | 42,518,324 | 11,230,599 | 15,733,852 | 18,543,516 | 554,785,411 | (3,041,133) | 551,744,278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2022년(전전기) 연간>
(단위 : 백만원) |
구분 | 은행부문 | 증권부문 | 신용카드부문 | 캐피탈부문 | 기타 | 소계 | 조정 | 합계 |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7,608,678 | 340,509 | 395,401 | 403,920 | 255,825 | 9,004,333 | 1,682 | 9,006,015 |
이자수익 | 13,347,231 | 879,333 | 571,184 | 696,715 | 526,554 | 16,021,017 | (36,326) | 15,984,691 |
이자비용 | (5,738,553) | (538,824) | (175,783) | (292,795) | (270,729) | (7,016,684) | 38,008 | (6,978,676) |
순수수료이익 | 593,612 | 363,916 | 225,499 | 443,759 | 91,069 | 1,717,855 | (2,784) | 1,715,071 |
수수료수익 | 874,721 | 494,808 | 766,115 | 477,618 | 152,011 | 2,765,273 | (76,322) | 2,688,951 |
수수료비용 | (281,109) | (130,892) | (540,616) | (33,859) | (60,942) | (1,047,418) | 73,538 | (973,880) |
기타손익 | 520,098 | 60,958 | 90,758 | 115,739 | 1,185,488 | 1,973,041 | (1,421,885) | 551,156 |
총영업이익 | 8,722,388 | 765,383 | 711,658 | 963,418 | 1,532,382 | 12,695,229 | (1,422,987) | 11,272,242 |
금융자산관련 손상차손 | (657,650) | (149,044) | (212,846) | (99,544) | (66,141) | (1,185,225) | (1,831) | (1,187,056) |
순영업이익 | 8,064,738 | 616,339 | 498,812 | 863,874 | 1,466,241 | 11,510,004 | (1,424,818) | 10,085,186 |
일반관리비 | (3,318,831) | (534,022) | (245,480) | (92,827) | (269,241) | (4,460,401) | 203,688 | (4,256,713) |
기타영업손익 | (679,304) | 14,315 | (6,074) | (371,132) | 110,872 | (931,323) | (208,868) | (1,140,191) |
영업이익 | 4,066,603 | 96,632 | 247,258 | 399,915 | 1,307,872 | 6,118,280 | (1,429,998) | 4,688,282 |
영업외손익 | 104,883 | 65,670 | (711) | (412) | 196,245 | 365,675 | (110,641) | 255,034 |
법인세비용 | (1,059,787) | (31,657) | (54,566) | (99,840) | (83,298) | (1,329,148) | 25,242 | (1,303,906) |
당기순이익 | 3,111,699 | 130,645 | 191,981 | 299,663 | 1,420,819 | 5,154,807 | (1,515,397) | 3,639,410 |
자산 총계(*) | 485,308,744 | 43,345,325 | 12,284,060 | 16,638,148 | 40,206,900 | 597,783,177 | (29,179,897) | 568,603,280 |
부채 총계(*) | 455,343,376 | 37,539,264 | 10,067,212 | 14,567,235 | 17,123,733 | 534,640,820 | (3,665,688) | 530,975,132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 2022년(전전기) 부분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국제보험회계기준 IFRS17을 최초 적용함에 따라 재작성 되었음.
[은행업]
(하나은행)
가. 영업의 개황
하나은행은 2015년 9월 1일 (주)한국외환은행과 (주)하나은행이 통합함에 따라, 총 자산 299조원, 해외 24개국의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1위 은행으로 탄생했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 금융지원을 실시하였고,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하여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개선에 노력하였습니다. 3월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2022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2022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였고, 하나원큐는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신상품으로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유언대용신탁「봉안플랜신탁」을 출시하였고,『MZ 투자 Meet Up』금융교육 세미나 실시와 우리은행과 공동점포를 개설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을 헤아렸으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타이페이지점 개점을 통해 국내 은행권 최초 대만 진출 쾌거를 이루어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도약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으며, 금융권 최초로『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개발과「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오픈하여 '손님 중심 리스크관리'를 통한 소비자 보호 활동을 적극 실천하였습니다. 디지털 손님부분에서는 하나원큐『펀드나침반』서비스 및 'AI 콜봇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여 비대면 손님을 위한 더 빠르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ESG부분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이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리더십 A-'를 획득하고,『탄소경영 아너스 클럽』2년 연속 수상 및 6억 달러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 및 국내 최대 규모『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개원을 통해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출산과 경력단절 문제 해결에 기여했습니다. 6월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변곡점을 맞아 NEXT 2030을 위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해 내기 위한 전략목표『O.N.E. Value 2030』을 제시하였습니다.
7월에는 MZ세대를 겨냥한 하나원큐 앱 내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하나뮤직박스'와 은행권 최초 펀드 선물 서비스『펀드 모바일 기프트』를 출시하여 기존에 없던 투자 경험을 제공하였으며,「청년내일저축계좌」단독 판매와 청년 창업 취업 교육 진행을 통해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과 일자리 해결에 기여하였습니다. 8월에는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디지털PB 서비스』를 시행하고,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세스 완전 자동화를 구현하여 지속적인 손님 관점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골목상권 리프레시 지원사업』과 취약계층과의 新동반성장을 위한 연간 26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하여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으며, 쉬운 외화매매 서비스「하나 FX마켓」과「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신상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은행권 최초로『AI 뱅커』,『연금닥터서비스』출시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였고, 집중 호우와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 및 수재민을 위한 성금 30억원 기부와 함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 극복에 적극 지원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더 뱅커誌 선정『디지털 뱅킹 혁신 최우수 은행賞』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산업 서비스품질(KSQI) 지수 7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0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인간공학 디자인상 최고 혁신상 (Best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신상품으로는 지속적인 점검과 솔루션이 필요한 퇴직연금 맞춤형 연금관리 서비스인『하나 연금닥터』와 해외 직접 송금과 신용장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수입 인수금융 지원 서비스인「Usance송금」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사랑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하나 나눔 적금』출시를 통해 기부로 실천하는 나눔 경영 및 동행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 실천에 이바지하였습니다. 11월에는 The BankerㆍPWM誌 선정『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연속 수상하였으며, 혁신금융서비스『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출시로 금융을 넘어선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혁신 금융 문화 선도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폐쇄점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개방형 수장고『H.art1(하트원)』을 개관하여, 금융 기반 아트뱅킹을 넘어 손님과 공감하는 사람 중심의 아트뱅크로 영역을 확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2월에는『제22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과『제27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대통령 표창'』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금융권 최초로 24시간 FX거래를 위해 토스증권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시간 역외 시장 환율을 통한 투자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ESG부분에서는 2022 다우존스지속기능경영지수(DJSI) 은행산업부문 평가 중 환경보고ㆍ인재개발ㆍ손님관리 부문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아 '세계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ESG 경영 선도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더불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전기 차량 10대를 기부하여 취약계층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하며, 환경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경영 활동을 이어 나갔습니다.
2023년 1월에는 제 10대 이승열 은행장이 취임하였습니다. ESG 부분에서는 MSCI ESG평가 AA등급을 획득하였고, 폐 지폐를 재활용한 친환경 베개 머니드림 캠페인과 소상공인 사업장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도 실시하였습니다. 2월에는 서민금융상품햇살론 이자 캐시백 희망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노사공동기금 마련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에너지 생활비 300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월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2023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3월 유로머니誌 선정『2023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을 수상하였고,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였습니다. 3월에는 금융권 맞춤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생을 모집하였고, 新미술품 유통 비즈니스 모델인 미술품 신탁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금소법시행 2년을 맞아 상생 금융 확대를 위한 손님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4월에는 초개인화 AI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전세 사기 피해 가구를 위해 최초 1년 간 이자 전액 면제를 포함한 하나 상생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5월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이 서비스마케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6월에는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파트너십을 2033년까지 10년 연장하였고,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은퇴설계 금융서비스 1위로 '하나 연금닥터'가 선정되었습니다. 8월에는 개인화 AI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기업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된 Aa3를 획득하였습니다. 9월에는 2023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선정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0월에는 수출 기업과 상생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수출은 하나론을 출시하였으며, 11월에는 HANA DIRECT 수출보증대출을 출시하였습니다. 명동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하나 플레이 파크를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에서 여성리더 육성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12월에는 발달장애 예술가를 위한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3회를 개최하였고, 실시간환율을 적용한 24시간 다통화 FX거래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2024년 1월에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외화금고은행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2024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월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이 수립되었으며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2024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賞』을 수상하였습니다. 3월에는 하나금융그룹이 CDP『탄소경영 아너스 클럽』4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하나은행은 유로머니ㆍ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중장년을 위한 융복합 문화 공간「하나 50+ 컬처뱅크」를 개점하였으며 직장인을 위한『달달 하나 통장』출시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유럽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하나은행 부다페스트 사무소』개소하였습니다. 4월에는 도전과 혁신의 새로운 딜링룸「하나 인피니티 서울(Hana Infinity Seoul)」을 개관하였습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6월에는 트래블로그 가입자가 5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7월에는 유로머니誌 선정『2024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연속 수상하였으며, 8월에는 청라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해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를 운영하였습니다. 9월에는 하나금융그룹, 금융감독원, 삼성전자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의 금융지원을 하였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5,782,610 | 7,917,411 | 7,608,678 | ||
이자수익 | 15,305,614 | 19,793,063 | 13,347,231 | ||
예치금이자 | 432,321 | 657,982 | 277,86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82,355 | 175,671 | 64,85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777,498 | 837,111 | 544,009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748,090 | 1,002,738 | 698,893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3,116,956 | 17,016,920 | 11,711,144 | ||
기타 | 48,394 | 102,641 | 50,463 | ||
이자비용 | 9,523,004 | 11,875,652 | 5,738,553 | ||
예수부채이자 | 7,746,330 | 9,772,767 | 4,558,562 | ||
차입부채이자 | 595,417 | 782,002 | 342,306 | ||
사채이자 | 894,013 | 986,274 | 671,472 | ||
기타 | 287,244 | 334,609 | 166,213 | ||
순수수료이익 | 575,212 | 661,464 | 593,612 | ||
수수료수익 | 778,118 | 931,532 | 874,721 | ||
수수료비용 | 202,906 | 270,068 | 281,10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521,730 | 570,316 | 177,32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158,165 | 92,475 | 10,450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23,541) | 39,656 | 19,888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815 | 26,336 | (63,551) | ||
외환거래손익 | 97,655 | 339,464 | 375,991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7,112,646 | 9,647,122 | 8,722,388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219,526 | 658,307 | 657,650 | ||
순영업이익 | 6,893,120 | 8,988,815 | 8,064,738 | ||
일반관리비 | 2,538,151 | 3,448,610 | 3,318,831 | ||
기타영업손익 | (600,164) | (934,686) | (679,304) | ||
영업이익 | 3,754,805 | 4,605,519 | 4,066,603 | ||
영업외손익 | (94,293) | 7,564 | 104,88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660,512 | 4,613,083 | 4,171,486 | ||
법인세비용 | 870,540 | 1,125,650 | 1,059,787 | ||
연결당기순이익 | 2,789,972 | 3,487,433 | 3,111,699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2,780,841 | 3,476,636 | 3,095,846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9,131 | 10,797 | 15,853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은행계정]
(단위: 억원) |
구 분 | 조달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원화자금 | 예수금 및 부금 | 2,868,725 | 2.95% | 58.65% | 2,706,729 | 2.96% | 57.76% | 2,575,125 | 1.57% | 58.04% |
CD | 188,744 | 4.11% | 3.86% | 187,936 | 4.19% | 4.01% | 116,869 | 2.63% | 2.63% | |
원화차입금 | 86,267 | 2.47% | 1.76% | 88,805 | 2.24% | 1.90% | 92,995 | 1.22% | 2.10% | |
원화콜머니 | 1,143 | 3.40% | 0.02% | 5,232 | 3.46% | 0.11% | 3,033 | 2.62% | 0.07% | |
기타 | 335,018 | 3.78% | 6.85% | 296,549 | 3.42% | 6.33% | 324,382 | 2.15% | 7.31% | |
소계 | 3,479,897 | 3.08% | 71.14% | 3,285,251 | 3.05% | 70.11% | 3,112,404 | 1.66% | 70.15% | |
외화자금 | 외화예수금 | 401,271 | 2.77% | 8.20% | 406,465 | 2.44% | 8.67% | 415,938 | 0.80% | 9.38% |
외화차입금 | 109,945 | 3.82% | 2.25% | 115,383 | 3.68% | 2.46% | 97,140 | 1.37% | 2.19% | |
외화콜머니 | 9,974 | 2.65% | 0.20% | 9,056 | 2.66% | 0.19% | 8,217 | 2.39% | 0.19% | |
외화사채 | 62,731 | 6.31% | 1.28% | 60,456 | 6.30% | 1.29% | 63,810 | 2.92% | 1.44% | |
기타 | 9,172 | 1.72% | 0.19% | 7,892 | 5.26% | 0.17% | 8,258 | 2.52% | 0.19% | |
소계 | 593,093 | 3.32% | 12.12% | 599,252 | 3.11% | 12.79% | 593,363 | 1.16% | 13.39% | |
기타 | 자본총계 | 306,111 | - | 6.26% | 290,741 | - | 6.20% | 279,635 | - | 6.30% |
충당금 | 7,190 | - | 0.15% | 5,109 | - | 0.11% | 5,316 | - | 0.12% | |
기타 | 504,625 | - | 10.33% | 505,594 | - | 10.79% | 445,775 | - | 10.04% | |
소계 | 817,926 | - | 16.74% | 801,444 | - | 17.10% | 730,726 | - | 16.46% | |
합 계 | 4,890,916 | 2.59% | 100.00% | 4,685,947 | 2.54% | 100.00% | 4,436,493 | 1.32% | 100.00% |
주1)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
주2) 1. 예수금 = 원화예수금(요구불,저축성,수입부금,주택부금) - 예금성타점권 -지준예치금 - 은행간조정자금(콜론) |
* 예금성타점권 = 총타점권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은행간조정자금(콜머니) |
* 이자율산출을 위한 이자는 예금 및 부금이자와 예금보험료 합계 |
2. 외화예수금 = 외화예수금 + 역외외화예수금 |
3. 외화차입금 = 외화차입금 + 외화수탁금 + 역외외화차입금 |
4. 외화사채 = 외화사채 + 역외외화사채 |
[신탁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구성비 | 평균잔액 | 이자율 | 구성비 | 평균잔액 | 이자율 | 구성비 | |||
조달 | 원가성 | 금 전 신 탁 | 679,565 | 3.36% | 65.64% | 623,900 | 3.96% | 63.71% | 500,065 | 1.97% | 61.34% |
차 입 금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679,565 | 3.36% | 65.64% | 623,900 | 3.96% | 63.71% | 500,065 | 1.97% | 61.34% | ||
무원가성 | 재 산 신 탁 | 344,469 | 1.12% | 33.27% | 348,475 | 0.02% | 35.58% | 310,084 | 0.08% | 38.04% | |
특별유보금 | 461 | - | 0.04% | 458 | - | 0.05% | 457 | - | 0.06% | ||
기 타 | 10,735 | - | 1.05% | 6,468 | - | 0.66% | 4,614 | - | 0.56% | ||
소 계 | 355,665 | 1.09% | 34.36% | 355,401 | 0.02% | 36.29% | 315,155 | 0.08% | 38.66% | ||
조 달 합 계 | 1,035,230 | 2.58% | 100.00% | 979,301 | 2.53% | 100.00% | 815,220 | 1.24% | 100.00% |
주1) K-IFRS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2) 재산신탁 : 재산신탁 + 공익신탁 + 담보부사채신탁
(2) 자금운용실적
[은행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 | 운용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원화자금 | 원화예치금 | 2,418 | 3.41% | 0.05% | 3,476 | 3.48% | 0.07% | 4,333 | 1.99% | 0.10% |
원화유가증권 | 712,886 | 3.63% | 14.58% | 694,009 | 3.28% | 14.81% | 590,620 | 1.60% | 13.31% | |
원화대출금 | 3,011,327 | 4.70% | 61.57% | 2,804,045 | 4.91% | 59.85% | 2,643,498 | 3.56% | 59.59% | |
지급보증대지급금 | 98 | 0.35% | 0.00% | 87 | 3.37% | 0.00% | 55 | 1.09% | 0.00% | |
원화콜론 | 3,034 | 3.52% | 0.06% | 4,876 | 3.49% | 0.10% | 8,438 | 1.95% | 0.19% | |
사모사채 | 207 | 3.35% | 0.00% | 224 | 3.14% | 0.00% | 1,004 | 3.42% | 0.02% | |
신용카드채권 | - | - | - | - | - | - | - | - | - | |
기타 | 62,033 | 5.24% | 1.27% | 69,946 | 5.56% | 1.49% | 108,417 | 2.92% | 2.44% | |
원화대손충당금 | (15,566) | - | -0.32% | (11,074) | - | -0.24% | (9,235) | - | -0.21% | |
소계 | 3,776,437 | 4.52% | 77.21% | 3,565,589 | 4.62% | 76.07% | 3,347,130 | 3.20% | 75.44% | |
외화자금 | 외화예치금 | 119,081 | 4.31% | 2.43% | 143,071 | 4.10% | 3.05% | 151,399 | 1.59% | 3.41% |
외화유가증권 | 157,392 | 3.00% | 3.22% | 143,537 | 2.61% | 3.06% | 127,825 | 1.34% | 2.88% | |
외화대출금 | 254,240 | 5.08% | 5.20% | 259,025 | 4.85% | 5.53% | 265,508 | 2.63% | 5.98% | |
외화콜론 | 57,689 | 5.42% | 1.18% | 42,086 | 5.10% | 0.90% | 19,336 | 2.13% | 0.44% | |
매입외환 | 41,522 | 5.95% | 0.85% | 47,322 | 5.69% | 1.01% | 65,955 | 2.43% | 1.49% | |
기타 | - | - | - | - | - | - | - | - | - | |
외화대손충당금 | (1,063) | - | -0.02% | (2,599) | - | -0.06% | (2,985) | - | -0.07% | |
소계 | 628,861 | 4.51% | 12.86% | 632,442 | 4.27% | 13.49% | 627,038 | 2.09% | 14.13% | |
기타 | 현금 | 9,889 | - | 0.20% | 9,631 | - | 0.21% | 11,002 | - | 0.25% |
업무용고정자산 | 32,807 | - | 0.67% | 30,871 | - | 0.66% | 29,665 | - | 0.67% | |
기타 | 442,922 | - | 9.06% | 447,415 | - | 9.56% | 421,658 | - | 9.51% | |
소계 | 485,618 | - | 9.93% | 487,917 | - | 10.43% | 462,325 | - | 10.43% | |
합 계 | 4,890,916 | 4.07% | 100.00% | 4,685,947 | 4.09% | 100.00% | 4,436,493 | 2.71% | 100.00% |
주1)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2) 1. 원화예치금 = 원화예치금 - 지준예치금 2. 원화유가증권 = 원화유가증권 + 대여유가증권(원화)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유가증권이자(수입배당금 포함) + 유가증권평가익(순) 중 주식평가익(순) 제외분 + 유가증권상환익(순) + 유가증권매매익(순)중 주식매매익(순)제외분 3. 원화대출금 = 원화대출금(할인어음 제외)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원화대출금이자 -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4. 외화예치금 = 외화예치금 + 역외외화예치금 5. 외화유가증권 = 외화유가증권 + 대여유가증권(외화)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유가증권이자(수입배당금 포함) + 유가증권평가익(순) 매매익(순)중 주식매매익(순)제외분 6. 외화대출금 = 외화대출금 + 역외외화대출금 + 은행간외화대여금 + 외화차관자금대출금 + 내국수입유산스 7. 현금 = 현금 - 총타점권 8. 업무용고정자산 = 업무용고정자산 - 감가상각누계액 |
[신탁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운용 | 수익성 | 대출금 | 575 | 4.22% | 0.06% | 795 | 4.09% | 0.08% | 1,042 | 3.31% | 0.13% |
유가증권 | 202,475 | 4.82% | 19.56% | 198,924 | 4.42% | 20.31% | 170,554 | 2.54% | 20.92% | ||
기타 | 493,530 | 3.74% | 47.67% | 440,853 | 4.03% | 45.02% | 338,127 | 2.12% | 41.48% | ||
채권평가충당금 | - | - | - | (33) | - | 0.00% | - | - | - | ||
소계 | 696,580 | 4.06% | 67.29% | 640,539 | 4.15% | 65.41% | 509,723 | 2.27% | 62.53% | ||
무수익성 | 338,650 | - | 32.71% | 338,762 | - | 34.59% | 305,497 | - | 37.47% | ||
운 용 계 | 1,035,230 | 2.73% | 100.00% | 979,301 | 2.71% | 100.00% | 815,220 | 1.42% | 100.00% |
(주1) K-IFRS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2)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1. 대출금이자 : 대출금이자 - 신용보증기금출연료 2. 유가증권이자 : 유가증권이자 + 유가증권관련수익 - 유가증권관련비용 3. 기타 이자 : 예치금이자 + 환매조건부채권이자 + 고유계정대이자 + 사모사채이자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1) 예금업무
※상세 현황은 '상세표-4. (하나은행) 예금업무(상세)' 참조 |
구분 | 목돈마련을 위한 적립식 저축 |
여유자금을 늘리기 위한 저축 |
주택청약을 위한 목적부 저축 |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 |
기타 |
상품수 | 126 | 57 | 8 | 93 | 31 |
(2) 대출업무
※상세 현황은 '상세표-5. (하나은행) 대출업무(상세)' 참조 |
구분 | 기업여신 | 개인여신 | 외화대출 |
상품수 | 48 | 165 | 8 |
(3) 신탁업무
※상세 현황은 '상세표-6. (하나은행) 신탁업무(상세)' 참조 |
구분 | 신탁상품 | 신탁대출 | 신탁서비스 |
상품수 | 20 | 8 | 1 |
(4) 기타업무
1) PB업무
수신 또는 수익기여도가 높거나 장래에 우수고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은행업무 이외에 다양하고 포괄적인 종합자산관리 및 상담 서비스를 전문가를 통해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 정보단말 PB시스템을 활용한 종합재무설계
나) 상품별 포트폴리오 제시, 맞춤상품 제안, 각종 재무컨설팅
다) 수익증권 등 투자형 상품 및 보험상품(방카슈랑스) 판매
라) 상속, 증여, 종합과세 관련 세무와 법률, 부동산 상담서비스
마) 고객의 투자성향 및 라이프플랜에 기초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바) 기타 위의 업무와 관련된 부대업무
2) 투자금융업무
투자금융(Investment Banking)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투자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주선ㆍ인수ㆍ참여
·신디케이션(대주단 모집) 주선 및 신용공여 업무
·발행시장에서의 증권업무
·인수금융 업무
·기타 투자금융상품 관련 금융 업무
·투자금융업무 사후관리
나) 투자금융업무관련 출자ㆍ지분 참여
다) 금융자문서비스ㆍ금융조달, 기업구조조정 관련 등 자문업무
3) 종합금융업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4조, 5조, 9조의 규정에 의거 피합병회사인 ㈜한외종금에서 취급하던 종합금융업무 중 인허가 받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 업무는 공공기관 및 기업고객 대상의 단기자금조달 서비스와 금융기관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신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어음(CP) 할인
·신용도 양호한 고객(공공기관, 기업)앞 단기자금 지원
나) 기업어음(CP) 중개(매매)
·신용평가기관의 CP등급을 보유한 CP에 대해 매입(할인) 후 무담보배서 방식으로 기관투자가, 자산운용사 등으로 매출
다) 수신업무
·CMA(어음관리계좌) : 수익성, 안정성 및 환금성을 갖춘 실적배당 상품
·발행어음 : 시장실세금리를 반영한 단기 확정금리상품
4) 국제/외환업무
가) 외환업무
하나은행은 58개 통화에 대해 환율을 고시하며, 외국 통화에 대한 환전 업무와 각종 외화수표 매입업무, 전신송금(T/T)ㆍ송금수표(D/D) 등의 해외송금 업무, 외화예금 업무, 기타 외환 관련 서비스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나) 수출입업무
하나은행은 무역업무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출업무: 신용장, D/P, D/A 계약서 방식 수출환어음 매입ㆍ추심, 신용장 통지 등
·수입업무: 수입신용장 개설 및 결제, D/P, D/A 계약서 방식의 타발 추심 업무 등
·무역금융: 과거 수출실적 또는 수출신용장(수출 관련 계약서 포함) 등을 보유한 기업 앞 수출증대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자 취급하는 대출(지급보증 포함)로서 용도별로 구분 운용하는 생산자금, 원자재금융 및 완제품 구매자금과 생산, 원자재 구분 없이 사용하는 포괄금융으로 구분 지원
다) 외환/수출입 서비스
※상세 현황은 '상세표-7. (하나은행) 외환/수출입 서비스(상세)' 참조 |
구분 | 외환/수출입 서비스 |
상품수 | 34 |
5) 방카슈랑스
가) 취급 업무
당행이 보험회사의 대리점으로서 보험회사를 대행하여 보험상품을 판매
·보험가입의 상담
·보험계약의 모집
·보험료의 수납
·보험료의 반환 신청의 접수 또는 제지급금 등의 지급 신청 서류 접수
·보험계약의 청약철회신청 및 부활 청약 신청 접수
·보험사고의 접수 절차 및 보상 절차의 안내
·보험계약 정보(주소,연락처 등) 변경
·보험계약 내용 조회
·민원의 접수 방법 및 처리 안내
·기타 대고객 안내 등 보험계약의 유지 및 관리를 위하여 제휴보험사의 협의에 의해 위임된 사항
나) 상품/ 서비스 개요
※상세 현황은 '상세표-8. (하나은행) 방카슈랑스(상세)' 참조 |
구분 | 생명보험 | 손해보험 | 노란우산 |
상품수 | 9 | 3 | 1 |
6) 투자상품 판매대행 업무
구 분 | 상품 종류 | 내용 및 특징 |
원화투자펀드 | MMF | -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 장부가 평가 상품 |
채권형 | - 채권에 60%이상 투자하는 상품 -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시가평가 상품 |
|
혼합형 | - 채권과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 - 주식투자비중 60% 미만인 펀드 |
|
주식형 | -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상품 | |
대안형 | - 리츠, 부동산, 인프라, 상품, 헤지펀드 등에 투자되는 상품 | |
기 타 | - 주가지수, 개별주가, 환율, 실물가격 등의 등락에 따라 수익이 연동되는 상품 - 펀드에 투자하는 Fund of Funds - 인덱스 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 - 해외유가증권에 투자하는 해외투자 펀드 등 |
|
외화투자펀드 | 채권형 | - 전세계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 - 투자 통화별, 투자 지역별, 투자 스타일별, 신용 등급별로 다양하게 구분 |
혼합형 | - 전세계 다양한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 - 투자 통화별, 주식과 채권 편입비중 별 다양하게 구분 |
|
주식형 | - 전세계 다양한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 투자 통화별, 투자 지역별, 투자 스타일별 다양하게 구분 |
|
대안형 | - 전세계 및 주요지역의 리츠, 부동산, 인프라, 상품, 헤지펀드 등에 투자되는 상품 | |
기타 | - 주가지수, 개별주가, 환율, 실물가격 등의 등락에 따라 수익이 연동되는 상품 |
7) 투자일임업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투자자에게서 금융투자상품등에 대한 투자판단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임받아 투자자별로 구분하여 그 투자자의 재산상태나 투자목적 등을 고려하여 금융투자상품 등을 취득ㆍ처분, 그 밖의 방법으로 운용하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것을 말하며, 당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한하여 투자일임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8) e-금융서비스
※상세 현황은 '상세표-9. (하나은행) e-금융서비스(상세)' 참조 |
구분 | 개인뱅킹 | 기업뱅킹 |
상품수 | 21 | 20 |
9) 국민주택채권
구 분 | 내 용 |
제1종 국민주택채권 | - 발행근거 : 정부가 국민주택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주택도시기금법 제7조,제8조, 동법시행령제4조 내지 제11조와 국채법에의거 발행 - 매입대상 : 부동산등기, 정부관련 건설공사 도급계약, 각종 면허, 인허가, 등기/등록 신청자 - 발행방법 : 등록발행 - 발행조건 ·발행이율 : 연1.3%(이자는 1년단위 복리계산) ·발행일 : 매출한 달의 말일 ·매입단위 : 1만원 ·만기/소멸시효 : 발행일로부터 5년/상환일로부터 5년 |
[금융투자업]
(하나증권)
가. 영업개황
(1) WM부문
2024년 3분기 WM부문 영업이익은 2,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억원 증가하였고, 손님자산은 80.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2.4조원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금융상품 부분의 유동성 자산 증가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자산 평가 상승에 따른 결과입니다.
2024년 4분기 주식시장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국내외 경기침체 우려가 상존한 가운데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WM부문은 영업기반 강화 및 영업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산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상황을 적극 반영하여 해외주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직원 및 손님의 해외주식 투자 연수, 세미나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리서치 센터를 통한 시황 설명회를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손님과의 접점을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2023년부터 지속해온 손님 수 증대 전략의 일환으로 외부제휴 및 증권앱연계를 확대해왔습니다. 그 결과, 2024년 3분기에는 2023년 말 대비 유잔고 손님 수가 33만명 증가하여, 전년 동기 9만명 증가한 것보다 큰 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손님수에 맞춰 STO 등의 신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손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관리를 확대하여 업계 선두의 W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홀세일부문
2024년 3분기 누적 홀세일부문의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요인으로는 금융상품 평잔수익 감소 및 주식/파생 위탁수수료가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수탁고는 전년말 대비 2.2조원 증가한 41.7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MMF, 신탁 등 단기금융상품 및 예탁자산 등이 증가한 결과입니다.
2024년 4분기에는 신규법인 및 이탈법인 유치 및 해외대체상품 매각, 해외채권중개 등을 통해 수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금융상품의 다양화를 통한 상품 매각 확대, 대형 자금집행기관에 에 대한 보팅영업 강화로 위탁수익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해외기관 대상 IPO세일즈, 블록딜, 자사주 등 추가수익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수익 확대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3) IB부문
2024년 3분기 누적 IB부문 영업이익은 1,4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9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인수금융/구조화금융 부문에서 거액 딜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하였습니다. 전통 IB 부문에서도 회사채 인수실적 증가 및 유동화 딜 유치 등을 통하여 영업이익이 개선되었습니다.
2024년 4분기에는 미국 대선 및 중동발 전쟁 가능성 고조 등으로 인한 글로벌 정치적 리스크가 여전합니다. 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 부동산 경기 회복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IB 영업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대내외 시장의 불안요소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습니다.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우량 자산에 대한 선별적 투자와 더불어 전통IB 강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기존 보유 자산은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산의 건전성을 개선하겠습니다. 향후 자산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 이후 수익이 더욱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4) S&T부문
2024년 3분기 누적 S&T 그룹의 영업이익은 2,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1억원 증가하였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로 촉발된 8월 블랙먼데이, 중동 지역의 분쟁, 중국 경기 둔화 등 다양한 리스크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여 상황을 관리하였습니다.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차익거래 기회 확보 및 금리 인하 포지션 구축을 통한 수익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세일즈 부문에서는 중국의 부양책에 힘입어 중국 증시 반등에 영향을 받아 손실 가능성이 높았던 H지수 ELS 물량이 만기 수익상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ELS가 롤오버되면서 발행량이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원금보장형상품과 다양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발행을 확대하여 파생결합증권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미국 대선, 주요국 경기 둔화 우려, 일본 중앙은행의 긴축적인 통화정책 등 여러 이슈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량 크레딧 채권의 비중을 확대하고 선제적인 포지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를 중시하며 헤지 운용과 글로벌 매크로 거래, 시장 간 차익 거래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ETP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고, 리테일 대차 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수익 다변화를 모색할 것입니다. 한편, 리테일 시장을 위해 원금보장형상품과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파생결합증권 발행시장에서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281,420 | 300,333 | 340,509 | ||
이자수익 | 1,096,017 | 1,314,115 | 879,333 | ||
예치금이자 | 51,629 | 65,674 | 61,943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567,446 | 659,451 | 397,16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03,312 | 85,613 | 48,605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343,102 | 462,819 | 356,435 | ||
기타 | 30,528 | 40,558 | 15,181 | ||
이자비용 | 814,597 | 1,013,782 | 538,824 | ||
예수부채이자 | 20,963 | 13,529 | 9,500 | ||
차입부채이자 | 505,508 | 606,177 | 236,879 | ||
사채이자 | 150,575 | 218,866 | 157,619 | ||
기타 | 137,551 | 175,210 | 134,826 | ||
순수수료이익 | 246,950 | 296,704 | 363,916 | ||
수수료수익 | 327,828 | 402,868 | 494,808 | ||
수수료비용 | 80,878 | 106,164 | 130,89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84,332 | (184,569) | (34,44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28,930 | (19,892) | 3,728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27)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45,697 | 12,129 | 91,706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687,329 | 404,705 | 765,383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41,357 | 240,251 | 149,044 | ||
순영업이익 | 645,972 | 164,454 | 616,339 | ||
일반관리비 | 462,557 | 554,127 | 534,022 | ||
기타영업손익 | 12,345 | 22,919 | 14,315 | ||
영업이익 | 195,760 | (366,754) | 96,632 | ||
영업외손익 | 66,571 | 7,750 | 65,67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62,331 | (359,004) | 162,302 | ||
법인세비용 | 79,059 | (70,060) | 31,657 | ||
연결당기순이익 | 183,272 | (288,944) | 130,645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81,794 | (292,423) | 125,987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1,478 | 3,479 | 4,658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구성비 | 평균잔액 | 구성비 | 평균잔액 | 구성비 | ||
자본 | 자본금 | 402,162 | 0.84% | 402,162 | 0.85% | 390,091 | 0.96% |
신종자본증권 | 149,975 | 0.31% | 13,148 | 0.03% | - | - | |
자본잉여금 | 3,482,333 | 7.25% | 3,482,333 | 7.39% | 3,289,010 | 8.10% | |
자본조정 | - | - | - | - | 1,370 | 0.0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81,877) | -0.17% | (113,604) | -0.24% | (63,524) | -0.16% | |
이익잉여금 | 1,791,015 | 3.73% | 2,005,459 | 4.26% | 2,121,766 | 5.22% | |
예수부채 | 고객예수금 | 2,782,875 | 5.79% | 2,516,049 | 5.34% | 3,031,049 | 7.46% |
수입담보금 | 6 | 0.00% | 338 | 0.00% | 658 | 0.00% | |
기타 | 1,911 | 0.00% | 2,337 | 0.00% | 4,865 | 0.01% | |
차입부채 | 콜머니 | 567,080 | 1.18% | 618,605 | 1.31% | 49,466 | 0.12% |
차입금 | 4,613,341 | 9.60% | 4,102,855 | 8.71% | 3,220,461 | 7.93% | |
RP매도 | 11,547,835 | 24.03% | 9,413,964 | 19.98% | 7,225,444 | 17.79% | |
매도신종증권 | 11,679,345 | 24.31% | 11,613,324 | 24.65% | 10,039,827 | 24.72% | |
파생상품 | 2,115,862 | 4.40% | 2,666,949 | 5.66% | 2,058,731 | 5.07% | |
사채 | 1,435,438 | 2.99% | 1,856,192 | 3.94% | 1,571,706 | 3.87% | |
기타 | 2,161,289 | 4.50% | 1,665,059 | 3.53% | 1,970,698 | 4.85% | |
기타부채 | 퇴직급여부채 | - | - | - | - | 11,014 | 0.03% |
기타 | 5,399,274 | 11.24% | 6,868,075 | 14.59% | 5,696,286 | 14.03% | |
합 계 | 48,047,864 | 100.00% | 47,113,245 | 100.00% | 40,618,918 | 100.00% |
(주) 상기 내역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이며, 평균잔액은 월별 평균잔액임.
(2) 자금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구성비 | 평균잔액 | 구성비 | 평균잔액 | 구성비 | ||
현금/예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1,619,511 | 3.37% | 2,267,263 | 4.81% | 1,461,151 | 3.60% |
예치금 | 4,438,449 | 9.24% | 4,287,122 | 9.10% | 5,125,274 | 12.62% | |
유가증권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증권 | 24,455,493 | 50.90% | 22,101,298 | 46.91% | 18,831,921 | 46.3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증권 | 3,861,706 | 8.04% | 3,360,553 | 7.13% | 2,895,033 | 7.13% | |
상각후원가측정증권 | - | - | - | - | 1,460 | 0.00% | |
관계회사투자지분 | 1,718,702 | 3.58% | 1,715,626 | 3.64% | 1,706,228 | 4.20% | |
파생결합증권 | 1,040,740 | 2.17% | 867,975 | 1.84% | 278,686 | 0.69% | |
파생상품 | 1,670,530 | 3.48% | 1,961,881 | 4.16% | 1,244,897 | 3.06% | |
대출채권 | 신용공여금 | 2,686,802 | 5.59% | 2,630,069 | 5.58% | 2,390,968 | 5.89% |
RP매수 | 283,121 | 0.59% | 349,834 | 0.74% | 153,817 | 0.38% | |
대여금 | 11,272 | 0.02% | 8,637 | 0.02% | 5,729 | 0.01% | |
기타 | 1,423,891 | 2.96% | 1,530,718 | 3.25% | 1,453,114 | 3.58% | |
유형자산 | 90,433 | 0.19% | 89,625 | 0.19% | 98,483 | 0.24% | |
기타 | 4,747,214 | 9.87% | 5,942,644 | 12.63% | 4,972,157 | 12.24% | |
합 계 | 48,047,864 | 100.00% | 47,113,245 | 100.00% | 40,618,918 | 100.00% |
(주) 상기 내역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이며, 평균잔액은 월별 평균잔액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취급상품 | 특성 |
CMA | 수시입출금 상품으로 MMF형, MMW형, RP형 등 선택이 가능하며 체크카드 결제, 급여이체, 자유입출금, 자동이체, 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상품 |
MMF | 저축기간, 금액 등에 제한이 없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
RP | 당사가 보유한 국공채, 통안채, 은행채, 회사채 등의 채권을 고객이 매입한 후 일정기간이 경과되면 약정한 이율을 적용한 금액을 매수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확정금리형 상품 |
채권형펀드 | 국공채, 은행채,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상품으로 중장기 자금의 안정적 운용에 적합하며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
혼합형펀드 | 주식과 채권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주식의 수익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
주식형펀드 | 펀드자산의 60%이상을 주식 및 주식관련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
해외펀드 | 해외의 주식,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해외 각 지역별, 투자대상별로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존재 |
뮤추얼펀드 | 회사법에 따라 주식회사로 조직된 투자신탁으로, 일반 투자자로부터 주식 형태로 모집한 자본금을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그 운용 수익을 주주인 투자자에게 배당의 형식으로 분배하는 금융 상품 |
랩 어카운트 |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에 따라 적절한 자산 배분과 투자종목 추천, 운용,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일정비율의 수수료(Wrap fee)를 받는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주식, 파생, 펀드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통합하여 전문가가 자산 구성에서 부터 운용 및 투자자문까지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상품 |
국공채 | 정부 등이 원리금을 보장하여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보유한 상품으로 유동성이 높아 환금성이 뛰어난 상품 |
회사채 |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이자를 지급받고 원금은 만기시에 상환하는 상품 |
특정금전신탁 | 1:1계약에 의하여 신탁재산의 운용방법, 운용대상 등을 위탁자인 고객이 직접 지시하고, 수탁자인 증권회사는 그 운용지시에 따라 신탁재산을 운용한 후 실적 배당하는 상품 |
파생결합증권 | 유가증권과 파생금융상품이 결합한 증권으로서 주가지수, 특정주식의 주가, 이자율, 환율, 실물자산(금, 원유 등), 신용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가격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지급금액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ELS, DLS 등이 있음 (원금비보장형 및 원금부분지급형) |
파생결합사채 | 유가증권과 파생금융상품이 결합한 증권으로서 주가지수, 특정주식의 주가, 이자율, 환율, 실물자산(금, 원유 등), 신용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가격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지급금액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ELB, DLB 등이 있음 (원금지급형) |
퇴직연금 | 기업이 정기적으로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기관에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위해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근로자(또는 기업)가 이 자금을 운용하여 퇴직 이후 연금 또는 일시금의 형태로 수령할 수 있는 상품 |
방카슈랑스 | 연금보험, 재테크보험, 어린이보험, 변액보험등 고객의 Needs에 부합되는 다양한 상품 취급 |
[신용카드업]
(하나카드)
가. 영업개황
하나카드는 가맹점으로부터 신용카드 회원이 제공받은 물품 및 용역대금을 회사가 매입하여 이를 카드회원으로부터 약정 결제일에 일시불로 회수하거나 일정기간을 정하여 매월 분할하여 회수하는 신용판매 업무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여 신용카드 회원에 대해 자금을 융통해주는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업무 등의 신용카드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용판매 업무에서는 가맹점에게 고객의 카드사용대금을 지급할 경우 수취하는 가맹점수수료, 카드사용대금을 할부로 수취할 때 신용제공의 대가로 수취하는 할부수수료, 카드회원에 대해 연단위로 수취하는 연회비수익 등이 발생합니다. 단기카드대출은 회원의 일시적 현금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정한 한도 내에서 자금을 대여하고 약정된 기일에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이고, 장기카드대출은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고객에 대해 회원의 직업, 소득 및 재산상태, 과거 실적 등 개인의 신용상태를 고려하여 회원에게 신용을 공여하고 그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입니다. 당사는 카드회원의 신용도 및 성향을 고려하여 고객군의 취향에 적합한 카드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2021년부터 자동차 할부금융 및 비회원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2년 7월에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를 출시하였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332,696 | 477,014 | 395,401 | ||
이자수익 | 600,205 | 806,630 | 571,184 | ||
예치금이자 | 6,619 | 7,434 | 3,140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586,247 | 793,377 | 565,395 | ||
기타 | 7,339 | 5,819 | 2,649 | ||
이자비용 | 267,509 | 329,616 | 175,783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27,311 | 74,497 | 33,752 | ||
사채이자 | 238,223 | 252,663 | 140,395 | ||
기타 | 1,975 | 2,456 | 1,636 | ||
순수수료이익 | 236,751 | 214,869 | 225,499 | ||
수수료수익 | 781,170 | 899,196 | 766,115 | ||
수수료비용 | 544,419 | 684,327 | 540,616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26,956 | 24,034 | 21,23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3,543 | 4,341 | 1,085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39,734 | 47,531 | 38,432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485 | 1,113 | 311 | ||
외환거래손익 | 35,822 | 46,914 | 29,696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675,987 | 815,816 | 711,658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241,612 | 345,529 | 212,846 | ||
순영업이익 | 434,375 | 470,287 | 498,812 | ||
일반관리비 | 194,846 | 240,708 | 245,480 | ||
기타영업손익 | (3,504) | (5,541) | (6,074) | ||
영업이익 | 236,025 | 224,038 | 247,258 | ||
영업외손익 | 4,552 | (5,172) | (711)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40,577 | 218,866 | 246,547 | ||
법인세비용 | 56,145 | 47,817 | 54,566 | ||
연결당기순이익 | 184,432 | 171,049 | 191,981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84,432 | 171,049 | 191,981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구성비 | 이자율 | 평균잔액 | 구성비 | 이자율 | 평균잔액 | 구성비 | 이자율 | ||
단기차입금 | 어음차입금 | 157,920 | 1.32% | 4.80% | 724,959 | 6.15% | 4.17% | 379,041 | 4.00% | 3.67% |
일반차입금 | 51,661 | 0.43% | 6.58% | 226,137 | 1.92% | 5.34% | 32,288 | 0.34% | 8.64% | |
기타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209,580 | 1.75% | 5.24% | 951,096 | 8.07% | 4.45% | 411,329 | 4.34% | 4.06% | |
장기차입금 | 913,796 | 7.62% | 2.78% | 1,063,562 | 9.02% | 3.02% | 860,740 | 9.09% | 3.30% | |
회사채 | 7,397,237 | 61.65% | 3.73% | 6,777,919 | 57.51% | 3.34% | 5,410,612 | 57.13% | 3.20% | |
자산유동화증권 | 1,020,402 | 8.50% | 4.04% | 721,839 | 6.13% | 3.63% | 624,219 | 6.59% | 2.36% | |
이자성 소계 | 9,541,015 | 79.51% | 3.71% | 9,514,416 | 80.73% | 3.44% | 7,306,900 | 77.16% | 2.38% | |
자본 총계 | 2,458,157 | 20.49% | - | 2,270,460 | 19.27% | - | 2,163,416 | 22.84% | - | |
합 계 | 11,999,172 | 100.00% | 2.95% | 11,784,876 | 100.00% | 2.78% | 9,470,316 | 100.00% | 1.84% |
(2) 자금운용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구성비 | 평균잔액 | 구성비 | 평균잔액 | 구성비 | ||
원화 자금 | 유동자산 | 287,061 | 2.11% | 242,697 | 1.84% | 185,797 | 1.73% |
카드자산 | 9,985,645 | 73.33% | 9,767,023 | 73.89% | 8,260,080 | 76.94% | |
대출자산 | 360,128 | 2.64% | 290,257 | 2.20% | 156,849 | 1.46% | |
할부금융자산 | 1,381,648 | 10.15% | 1,440,753 | 10.90% | 749,149 | 6.98% | |
유가증권 | 725,115 | 5.33% | 744,267 | 5.63% | 736,838 | 6.86% | |
기타 | 637,494 | 4.68% | 630,035 | 4.77% | 624,630 | 5.82% | |
외화자금 | 239,707 | 1.76% | 102,981 | 0.78% | 22,520 | 0.21% | |
합 계 | 13,616,798 | 100.00% | 13,218,013 | 100.00% | 10,735,863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1) 신용카드 상품
※상세 현황은 '상세표-10. (하나카드) 신용카드 상품(상세)' 참조 |
구분 | 신용카드 상품 |
상품 수 | 원더카드 등 5종 |
(2)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신용카드 회원 및 비회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손님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량구입 용도로 대출을 신청하여 차량대금을 납부하는 할부금융 상품과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3) 기타업무
당사는 라이프스타일별 손님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보험대리판매, 렌탈, 쇼핑몰, 구독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7월에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를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할부금융 및 시설대여업]
(하나캐피탈)
가. 영업개황
하나캐피탈은 1987년 2월 코오롱신판(주)로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의 다변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 경영의 안전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주)하나금융지주가 코오롱 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49.87% 전량을 매입하면서 당사는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내구재 및 자동차를 비롯한 할부금융,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의 리스금융 등 여신전문금융업의 본업(할부/리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하여 기업리스, 투자/인수 등의 IB금융상품 등을 확대 취급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보다 내실있는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24.09.30)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 총 17개의 지점 및 해외 사무소 1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지점 및 영업설비를 추가할 계획은 없습니다.
당사는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기업금융 등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하의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등을 바탕으로 2024년 9월 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1개월이상연체율이 각각 1.45%, 1.39%를 나타내어 전년말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자산건전성을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수한 이익창출력과 이익의 내부유보 기조,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확충에 힘입어 자본적정성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말 기준 레버리지 배율 7.66배, 조정자기자본비율 13.68%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244,944 | 364,529 | 403,920 | ||
이자수익 | 717,926 | 886,337 | 696,715 | ||
예치금이자 | 17,097 | 22,323 | 4,68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569 | 1,981 | 2,14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1,831 | 1,056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672,249 | 830,368 | 670,503 | ||
기타 | 28,011 | 29,834 | 18,323 | ||
이자비용 | 472,982 | 521,808 | 292,795 | ||
예수부채이자 | 1,207 | 1,844 | 3,748 | ||
차입부채이자 | 23,162 | 50,318 | 47,313 | ||
사채이자 | 420,932 | 439,986 | 223,276 | ||
기타 | 27,681 | 29,660 | 18,458 | ||
순수수료이익 | 701,637 | 715,869 | 443,759 | ||
수수료수익 | 730,615 | 750,680 | 477,618 | ||
수수료비용 | 28,978 | 34,811 | 33,85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56,755 | 68,043 | 100,17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127 | 127 | 123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9,624 | 8,152 | 6,030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9,231 | 2,920 | 9,413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1,022,318 | 1,159,640 | 963,418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216,198 | 209,258 | 99,544 | ||
순영업이익 | 806,120 | 950,382 | 863,874 | ||
일반관리비 | 72,822 | 93,340 | 92,827 | ||
기타영업손익 | (574,760) | (578,264) | (371,132) | ||
영업이익 | 158,538 | 278,778 | 399,915 | ||
영업외손익 | (589) | (14,499) | (412)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57,949 | 264,279 | 399,503 | ||
법인세비용 | 39,028 | 57,380 | 99,840 | ||
연결당기순이익 | 118,921 | 206,899 | 299,663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21,201 | 209,356 | 298,349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2,280) | (2,457) | 1,314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 | 조달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구성비 | 평균잔액 | 이자율 | 구성비 | 평균잔액 | 이자율 | 구성비 | ||
원화자금 | 차입금 | 7,958 | 3.17% | 4.62% | 12,048 | 5.95% | 7.49% | 11,116 | 4.74% | 8.11% |
사채 | 139,004 | 4.04% | 80.65% | 126,466 | 3.48% | 78.65% | 106,187 | 2.10% | 77.48% | |
콜머니 | - | - | - | - | - | - | - | - | - | |
외화자금 | 사채 | - | - | - | - | - | - | - | - | - |
기타 | 자본금 | 25,387 | 0.53% | 14.73% | 22,276 | 1.35% | 13.86% | 19,757 | 1.52% | 14.41% |
합 계 | 172,349 | 3.49% | 100.00% | 160,790 | 3.37% | 100.00% | 137,060 | 2.23% | 100.00% |
(2) 자금운용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 | 운용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수익률 | 구성비 | 평균잔액 | 수익률 | 구성비 | 평균잔액 | 수익률 | 구성비 | ||
원화자금 | 현금 및 예치금 | 6,968 | 3.07% | 3.71% | 6,945 | 2.99% | 3.98% | 2,633 | 1.14% | 1.77% |
유가증권 | 18,107 | 0.28% | 9.64% | 18,137 | -0.39% | 10.39% | 16,014 | 2.37% | 10.80% | |
대출채권 | 92,035 | 7.87% | 48.99% | 88,397 | 7.85% | 50.64% | 75,288 | 6.78% | 50.72% | |
할부금융자산 | 14,902 | 6.75% | 7.93% | 11,890 | 5.71% | 6.81% | 12,706 | 4.47% | 8.56% | |
리스자산 | 53,385 | 19.29% | 28.42% | 46,982 | 16.88% | 26.92% | 39,782 | 13.29% | 26.80% | |
유형자산 | 108 | - | 0.06% | 123 | - | 0.07% | 118 | - | 0.08% | |
기타자산 | 2,346 | -1.02% | 1.25% | 2,074 | -0.10% | 1.19% | 1,892 | 3.75% | 1.27% | |
합 계 | 187,851 | 10.00% | 100.00% | 174,548 | 8.98% | 100.00% | 148,433 | 7.71% | 100.00% |
(주) 2024년 3분기 자금조달 및 자금운용실적 차이내역(15,502억원) : 리스보증금(8,187억원), 렌탈보증금(2,034억원), 장기선수금(1,326억원) 등 기타 자금조달항목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 설명 |
할부금융 | 재화 및 용역의 매매계약에 대하여 매도인 및 매수인과 각각 약정을 체결하여 매수인에게 융자한 재화 및 용역의 구매자금을 매도인에게 지급하고 매수인으로부터 그 원리금을 분할하여 상환받는 방식의 금융 |
시설대여 | 이용자가 선정한 특정물건을 구입한 후 임대(리스)하고 일정기간에 걸쳐 사용료를 받는 임대차 형식의 물건을 매개로 한 물적 금융 |
팩토링 | 기업의 외상 매출채권이나 어음 등을 사들여 그것을 관리하고 회수하는 업무 |
일반대출 |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운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 가계대출 등 |
투자/IB금융 | 조합, 사모투자전문회사 및 기타 간접투자기구에 대한 출자 및 인수금융, 주식연계채권 매입, 프로젝트 금융, 국내외 대체투자 등 |
[생명보험업]
(하나생명보험)
가. 영업개황
방카슈랑스 전문회사로 출발한 하나생명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 저축성 보험에서 보장성 및 변액보험 위주의 영업으로 전환하고, 연금보험 판매로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97,910) | (194,731) | 187,018 | ||
이자수익 | 90,209 | 119,825 | 91,130 | ||
예치금이자 | 3,381 | 3,885 | 1,70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2,524 | 1,421 | 87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55,935 | 80,840 | 37,829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22,546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28,043 | 33,024 | 27,815 | ||
기타 | 326 | 655 | 364 | ||
이자비용 | 188,119 | 314,556 | (95,888)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55 | 481 | 63 | ||
사채이자 | - | 706 | 2,481 | ||
기타 | 188,064 | 313,369 | (98,432) | ||
순수수료이익 | 1,608 | 4,333 | 5,021 | ||
수수료수익 | 1,926 | 4,834 | 5,021 | ||
수수료비용 | 318 | 501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41,983 | 246,433 | (102,75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8,059 | 4,063 | 1,980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4,291) | (3,607) | (8,907) | ||
외환거래손익 | 11,677 | 8,349 | (17,614) | ||
순보험손익 | 31,925 | 24,631 | (7,996)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298) | 3,371 | (2,616) | ||
총영업이익 | 92,753 | 92,842 | 54,132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8,421 | 14,095 | 6,800 | ||
순영업이익 | 84,332 | 78,747 | 47,332 | ||
일반관리비 | 6,405 | 7,254 | 3,977 | ||
기타영업손익 | (45,063) | (65,448) | (15,283) | ||
영업이익 | 32,864 | 6,045 | 28,072 | ||
영업외손익 | (49) | (841) | (815)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2,815 | 5,204 | 27,257 | ||
법인세비용 | 8,744 | (193) | 10,129 | ||
연결당기순이익 | 24,071 | 5,397 | 17,128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24,071 | 5,397 | 17,128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1)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주2) 2023년 1월 1일부터 국제보험회계기준 IFRS17을 최초 적용함에 따라 2022년 연간 영업실적은 재작성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 실적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준비금평잔 | 부리이율 | 비중 | 준비금평잔 | 부리이율 | 비중 | 준비금평잔 | 부리이율 | 비중 | |
금리연동형 | 1,757,740 | 3.13% | 44.84% | 1,969,413 | 3.80% | 48.60% | 2,152,011 | 2.96% | 52.16% |
금리확정형 | 938,983 | 2.69% | 23.95% | 914,835 | 3.43% | 22.58% | 808,067 | 2.54% | 19.59% |
변액 | 1,223,707 | - | 31.21% | 1,167,877 | - | 28.82% | 1,165,632 | - | 28.25% |
합 계 | 3,920,429 | - | 100.00% | 4,052,125 | - | 100.00% | 4,125,710 | - | 100.00% |
(주1) 준비금평잔 : (전기말 최선추정부채 + 당기말 최선추정부채) / 2
잔여보장부채 기준이며, 선수/미수 보험료는 제외
(주2) 보험료배분접근법 적용 대상 계약 및 재보험계약은 제외
(2) 자금운용 실적
1) 자산운용률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총자산(A) | 5,138,702 | 5,040,390 | 4,682,023 |
운용자산(B) | 4,931,504 | 4,893,347 | 4,565,462 |
자산운용률(B/A) | 95.97% | 97.08% | 97.51% |
(주1) 총자산 = 대차대조표(총괄) 총자산 - 특별계정자산
2) 운용내역별 이익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금액 | 비율(이익률) | 금액 | 비율(이익률) | 금액 | 비율(이익률) | |||
운용자산 | 현금/예금 | 평균잔액 | 169,367 | 3.45% | 256,849 | 5.34% | 228,852 | 3.35% |
운용수익 | 2,271 | 1.80% | 5,867 | 2.31% | 1,985 | 0.87% | ||
유가증권 | 평균잔액 | 4,064,560 | 82.74% | 4,902,159 | 83.65% | 4,691,557 | 83.72% | |
운용수익 | 100,541 | 3.34% | 425,754 | 9.08% | 250,039 | 5.48% | ||
대출 | 평균잔액 | 677,881 | 13.80% | 698,437 | 11.00% | 713,179 | 12.93% | |
운용수익 | 23,634 | 4.73% | 35,548 | 5.22% | 31,553 | 4.52% | ||
부동산 | 평균잔액 | 618 | 0.01% | 489 | 0.01% | 358 | 0.01% | |
운용수익 | - | - | - | - | - | - | ||
합 계 | 평균잔액 | 4,912,425 | 100.00% | 5,857,933 | 100.00% | 5,633,946 | 100.00% | |
운용수익 | 126,446 | 3.48% | 467,170 | 8.31% | 283,576 | 5.16% |
(주1) 2024년부터 실적배당형 특별계정자산 제외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하나생명의 상품은 채널별로 특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채널별 작성 기준일 현재 주요 판매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채널 | 보험종류 | 판매상품 |
방카슈랑스 | 보장성 | (무)Top3건강보험Ⅱ,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 (무)Top3 VIP안심보험, (무)Top3 VIP안심보험(e), (무)Top3 CEO안심보험, (무)Top3 CEO안심보험(e) |
저축성 | (무)The하나연금보험, (무)하나세테크연금저축보험, (무)ETF투자의 정석 변액저축보험((무)ETF투자의 정석 변액저축보험(e)), (무)손안에연금보험, (무)하나세테크e연금저축보험, (무)투자의 정석 변액연금보험, (무)투자의 정석 변액연금보험(e) |
|
온라인 | 보장성 | (무)가족사랑정기보험, (무)지킴이안심보험, (무)신용보험 |
저축성 | (무)하나원큐연금저축보험 | |
Hybrid | 보장성 | (무)하나로 연결된 든든한 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무)하나로 연결된 미리 받는 암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무)하나로 연결된 간편한 암보험, (무)하나로 THE 연결된 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무)하나로 연결된 치매간병비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무)하나로 연결된 암생활비보장보험(갱신형), (무)하나로 연결된 2대질병 보장보험(갱신형) |
저축성 | (무)하나로 THE 연결된 변액연금보험, (무)THE 든든한 연금보험 | |
GA | 보장성 | (무)하나로 연결된 든든한 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무)하나로 THE 연결된 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무)CEO 정기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
저축성 | (무)THE 든든한 연금보험, (무)하나뿐인 변액연금보험 | |
기업영업 | 저축성 | (무)하나확정기여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 (무)하나확정급여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 (무)하나개인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기업형), (무)하나개인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개인형), (무)하나 신탁제공용 이율보증형 퇴직연금보험 |
[자산신탁업]
(하나자산신탁)
가. 영업개황
하나자산신탁은 1999년 6월에 설립되어, 2004년 2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舊 신탁업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로 변경)에 의한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았습니다.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현재 하나금융지주가 지분의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시장의 신뢰도 확대 및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회사채 발행을 통해 사업운용 자금 확보와 축적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사업부문별로 고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후 탁월한 성장을 시현하였습니다. 당사는 정비사업 및 리츠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발굴과 우량 사업의 전략적인 수주로 현재 안정적인 수주실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20,448 | 21,326 | 11,884 | ||
이자수익 | 21,279 | 21,548 | 12,067 | ||
예치금이자 | 2,805 | 7,135 | 5,64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792 | 497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 | - | - | ||
기타 | 17,682 | 13,916 | 6,425 | ||
이자비용 | 831 | 222 | 183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681 | - | - | ||
기타 | 150 | 222 | 183 | ||
순수수료이익 | 17,430 | 20,817 | 26,120 | ||
수수료수익 | 17,430 | 20,817 | 26,120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4,704 | 9,859 | 10,25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1) | -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42,582 | 52,001 | 48,254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9,536 | 9,893 | 6,631 | ||
순영업이익 | 33,046 | 42,108 | 41,623 | ||
일반관리비 | 30,204 | 43,966 | 42,196 | ||
기타영업손익 | 73,784 | 108,285 | 113,558 | ||
영업이익 | 76,626 | 106,427 | 112,985 | ||
영업외손익 | (1,389) | (136) | 35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5,237 | 106,291 | 113,343 | ||
법인세비용 | 18,419 | 25,377 | 29,435 | ||
연결당기순이익 | 56,818 | 80,914 | 83,908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56,818 | 80,914 | 83,908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운용 | 현금 및 예치금 | 117,438 | 3.32~3.48% | 18.10% | 227,308 | 3.20~4.10% | 38.82% | 313,943 | 2.60~3.15% | 58.55% |
유가증권 | 135,235 | - | 20.84% | 109,644 | - | 18.73% | 81,161 | - | 15.14% | |
대출채권 | 345,607 | 3.00~8.73% | 53.26% | 207,083 | 3.00~8.73% | 35.37% | 106,828 | 3.00~7.00% | 19.92% | |
유무형자산 | 5,718 | - | 0.87% | 5,943 | - | 1.01% | 6,404 | - | 1.20% | |
리스사용권자산 | 3,820 | - | 0.59% | 4,671 | - | 0.80% | 4,682 | - | 0.87% | |
기타자산 | 41,140 | - | 6.34% | 30,871 | - | 5.27% | 23,161 | - | 4.32% | |
합 계 | 648,958 | - | 100.00% | 585,520 | - | 100.00% | 536,179 | - | 100.00% | |
조달 | 회사채 | - | - | - | - | - | - | - | - | - |
리스부채 | 3,907 | - | 0.60% | 4,763 | - | 0.81% | 4,763 | - | 0.89% | |
기타부채 | 88,280 | - | 13.60% | 70,273 | - | 12.00% | 79,912 | - | 14.90% | |
자본 | 556,771 | - | 85.80% | 510,484 | - | 87.19% | 451,504 | - | 84.21% | |
합 계 | 648,958 | - | 100.00% | 585,520 | - | 100.00% | 536,179 | -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상품 | 내용 |
담보신탁 | 고객이 본인의 채무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부동산소유권을 신탁회사에 이전한 후, 수익권증서를 교부 받아 이를 담보로 대출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 |
관리신탁 | 부동산 소유자가 신탁계약을 통해 부동산의 소유권을 신탁회사에 이전하면,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의 정한 바에 따라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관리, 세무관리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신탁수익 등을 수익자로 지정된 자에게 교부하는 신탁 |
처분신탁 | 중개행위로 처분하기에는 안전성과 신뢰성이 염려되는 부동산의 안전한 소유권 관리 및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분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 |
분양관리신탁 |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의거 주택을 제외한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하여 분양하는 경우, 수분양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신탁 |
토지신탁 | 부동산 개발 know-how 및 자금이 부족한 고객으로부터 부동산을 수탁받아 사업계획, 인허가업무, 자금조달, 공사관리, 분양 등의 업무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 |
대리사무 | 신탁회사가 고객을 대리하여 부동산의 취득과 처분, 사업계획 수립, 개발사업관리, 분양수입금 수납을 포함한 자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 |
PFV의 자산관리회사 업무 | 신탁회사가 PFV의 자산관리ㆍ운용 및 처분 업무를 위탁 받고 PFV로부터 수수료를 수취하는 상품 |
부동산컨설팅 업무 | 의뢰인에게 부동산에 관한 개발계획, 매매, (임)대차, 관리, 금융 등 부동산활동의 다양한 영역에 대하여 적절한 조언, 전문적인 지도, 판단자료의 제공을 통하여 의뢰인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권고안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용역업무 |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 (AMC) 업무 |
부동산투자회사(리츠)로부터 리츠가 소유한 자산에 대한 투자ㆍ운용업무를 수탁하여 이를 수행하는 업무 |
[저축은행업]
(하나저축은행)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하나저축은행은 2012년『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제14조2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예금보험공사와 부실저축은행의 P&A 방식으로 자산 및 부채 이전계약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총 2개 영업점 및 본점의 기업금융본부와 리테일금융본부를 두고 영업중입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지속적인 비대면 채널 고도화 및 사잇돌2 대출 연계 24*365 시스템구축, 비대면 서류 업로드 구축 등 손님 중심 디지털금융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하여 손님 유입을 증대하였습니다. 그룹 관계사 및 타사 제휴를 통해서 채널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영업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룹사에서 개발한 ML모형을 활용하여 영업채널별 우량고객 선별 능력을 강화하고, BSS기반의 사후관리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가계대출 증대를 실현하였습니다. 특히 은행연계 중심 안전자산 및 비부동산 자산 증대를 통해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질적 성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룹 관계사 유휴자금 예치로 Credit Line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ESG경영 목표 및 전략방안을 수립하여 여신금융 취급 및 투자 시 ESG스크리닝룰을 적용 및 가입손님 1인당 1천원의 기부금을 당행이 출연하여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파란하늘 정기적금' 판매하는 등 녹색금융을 실천하고,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2,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공급을 지속확대하여 서민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잘파(Z+알파)적금을 출시,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소비자권익보호 강화 등 다양한 ESG실천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성장가능 금융회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81,043 | 106,401 | 113,101 | ||
이자수익 | 143,922 | 202,500 | 168,996 | ||
예치금이자 | 8,848 | 14,666 | 5,65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27,578 | 181,972 | 160,279 | ||
기타 | 7,496 | 5,862 | 3,065 | ||
이자비용 | 62,879 | 96,099 | 55,895 | ||
예수부채이자 | 62,455 | 95,510 | 55,379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424 | 589 | 516 | ||
순수수료이익 | 416 | 2,679 | 5,848 | ||
수수료수익 | 3,786 | 6,561 | 9,217 | ||
수수료비용 | 3,370 | 3,882 | 3,36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3,797 | 6,095 | 4,42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4,787) | (10,170) | (3,341)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1 | -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80,469 | 105,006 | 120,030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61,230 | 70,166 | 41,891 | ||
순영업이익 | 19,239 | 34,840 | 78,139 | ||
일반관리비 | 31,017 | 41,285 | 38,884 | ||
기타영업손익 | (8,311) | (9,227) | (7,571) | ||
영업이익 | (20,089) | (15,672) | 31,684 | ||
영업외손익 | (5) | 2,462 | (96)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0,094) | (13,210) | 31,588 | ||
법인세비용 | (3,053) | (26) | 8,305 | ||
연결당기순이익 | (17,041) | (13,184) | 23,283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7,041) | (13,184) | 23,283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 | 조달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자본 | 자본금 | 1,155 | - | 4.23% | 1,155 | - | 4.00% | 1,155 | - | 4.16% |
자본잉여금 | 1,671 | - | 6.12% | 1,671 | - | 5.79% | 1,671 | - | 6.02% | |
이익잉여금 | 726 | - | 2.66% | 910 | - | 3.16% | 916 | - | 3.30% | |
소 계 | 3,552 | - | 13.02% | 3,736 | - | 12.95% | 3,741 | - | 13.48% | |
부채 | 예수금 및 부금 | 22,791 | 3.66% | 83.56% | 24,104 | 3.96% | 83.52% | 23,381 | 2.37% | 84.23% |
기타부채 | 933 | 0.70% | 3.42% | 1,017 | 0.65% | 3.53% | 637 | 0.81% | 2.29% | |
소 계 | 23,724 | - | 86.98% | 25,121 | - | 87.05% | 24,018 | - | 86.52% | |
합 계 | 27,276 | - | 100.00% | 28,857 | - | 100.00% | 27,759 | - | 100.00% |
(주) 평균잔액은 월말잔액의 평균임.
(2) 자금운용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 | 조달항목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자산 | 현금 및 예치금 | 3,256 | 3.63% | 11.93% | 3,637 | 4.03% | 12.60% | 2,485 | 2.27% | 8.95% |
유가증권 | 535 | - | 1.96% | 458 | - | 1.59% | 322 | - | 1.16% | |
대출금 | 23,306 | 7.31% | 85.45% | 24,161 | 7.53% | 83.73% | 24,212 | 6.62% | 87.22% | |
유형자산 | 19 | - | 0.07% | 22 | - | 0.08% | 25 | - | 0.09% | |
기타자산 | 1,116 | 8.97% | 4.09% | 1,237 | 4.74% | 4.29% | 1,095 | 2.80% | 3.94% | |
원화대손충당금(-)외 | (956) | - | -3.50% | (658) | - | -2.29% | (380) | - | -1.37% | |
합 계 | 27,276 | - | 100.00% | 28,857 | - | 100.00% | 27,759 | - | 100.00% |
(주) 평균잔액은 월말잔액의 평균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상세 현황은 '상세표-11. (하나저축은행) 상품 및 서비스 개요(상세)' 참조 |
(1) 예금상품
구분 | 예금상품 |
상품수 | 16 |
(2) 대출상품
구분 | 대출상품 |
상품수 | 8 |
[IT서비스업]
(하나금융티아이)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이하 "하나금융티아이")는 1990년 8월 30일에 주식회사 서은시스템으로 금융업 관련 전산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3년 3월 1일에 주식회사 하나아이앤에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17년 6월 19일에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1,925) | (2,298) | (4,008) | ||
이자수익 | 1,051 | 1,162 | 2,933 | ||
예치금이자 | 1,051 | 1,162 | 2,933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 | - | - | ||
기타 | - | - | - | ||
이자비용 | 2,976 | 3,460 | 6,941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2,950 | 3,437 | 6,929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26 | 23 | 12 | ||
순수수료이익 | - | - | - | ||
수수료수익 | - | - | -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16 | 4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78) | 6 | (36)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11) | 9 | 36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2,014) | (2,267) | (3,959)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 | - | - | ||
순영업이익 | (2,014) | (2,267) | (3,959) | ||
일반관리비 | 6,783 | 8,916 | 8,309 | ||
기타영업손익 | 12,580 | 18,553 | 17,363 | ||
영업이익 | 3,783 | 7,370 | 5,095 | ||
영업외손익 | 6 | (896) | 110,87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789 | 6,474 | 115,973 | ||
법인세비용 | 429 | 1,677 | 31,082 | ||
연결당기순이익 | 3,360 | 4,797 | 84,891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3,322 | 4,767 | 84,885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38 | 30 | 6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조달 | 차입부채 | 120,000 | 2.15~4.95% | 21.22% | 120,000 | 2.15~6.83% | 23.43% | 280,000 | 2.15~6.83% | 47.99% |
기타부채 | 248,691 | - | 43.97% | 193,934 | - | 37.86% | 116,526 | - | 19.97% | |
부채총계 | 368,691 | - | 65.19% | 313,934 | - | 61.29% | 396,526 | - | 67.96% | |
자본금 | 103,351 | - | 18.27% | 103,351 | - | 20.17% | 103,351 | - | 17.71% | |
기타자본 | 93,559 | - | 16.54% | 94,957 | - | 18.54% | 83,584 | - | 14.33% | |
자본총계 | 196,910 | - | 34.81% | 198,308 | - | 38.71% | 186,935 | - | 32.04% | |
부채 및 자본총계 | 565,601 | - | 100.00% | 512,242 | - | 100.00% | 583,461 | - | 100.00% | |
운용 | 현금 및 예치금 | 108,824 | 0.10~3.35% | 19.24% | 97,056 | 0.10~1.30% | 18.95% | 115,000 | 0.10~1.25% | 19.71%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933 | - | 0.17% | 2,726 | - | 0.53% | 41,391 | - | 7.09% | |
유형자산 | 136,819 | - | 24.19% | 84,291 | - | 16.45% | 52,519 | - | 9.00% | |
기타자산 | 319,025 | - | 56.40% | 328,170 | - | 64.07% | 374,551 | - | 64.20% | |
자산총계 | 565,601 | - | 100.00% | 512,242 | - | 100.00% | 583,461 | -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 내역 |
주요업무 | 1) 전자계산기 도입과 이용에 관한 진단 및 자문업 |
2) 전자계산기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그 용역업 | |
3) 전자계산기 이용과 관련된 교육사업 | |
4) 전자계산기에 의한 자료 처리 업무 및 그 용역업 | |
5) 전자계산기와 이에 관련되는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판매 | |
6) 인터넷 또는 통신을 이용한 온라인 정보 제공업 | |
7) 전자계산기에 의한 자료처리 업무와 그 용역업에 관련된 파견업 | |
8) 별정통신사업 | |
9) 임대업(데이터센터 임대 및 한시적 토지 임대업) | |
10) 정보통신공사업 | |
11) 연구개발업 | |
12) 사내외 창업자의 선발, 보육 등 육성 | |
13) 기타 전 각호에 부대 또는 관련된 일체의 업무 |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운용펀드의 투자자산은 상업용 오피스, 주거형, 물류센터, 호텔 등의 부동산 실물 자산과 인수금융, CLO, 항공기, 인프라 등 특별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입니다. 투자관리와 Client service 체계 확립으로 투자자와의 중장기 관점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가며, 운용 자산의 안전성과 수익률 제고를 통한 Global standard에 맞는 최고 수준의 대체자산 운용사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체투자 자산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리테일, 퇴직연금 등의 펀딩 소스를 다변화하고, 부동산 실물/개발, 기업금융 등 운용사 본연의 업무에 맞는 다양한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여 장기 안정적인 투자 기반 확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책형 뉴딜(인프라) 펀드와 국내외 그린에너지 펀드 등의 ESG 투자를 확대하여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리츠 활성화를 위하여 리츠 규제를 완화 방안을 발표하였고 향후 리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펀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츠 상품 공급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초격차 성장(Quantum Jump)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4,888 | 4,736 | 1,991 | ||
이자수익 | 6,006 | 5,509 | 2,189 | ||
예치금이자 | 1,022 | 2,419 | 1,491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4,633 | 2,493 | 564 | ||
기타 | 351 | 597 | 134 | ||
이자비용 | 1,118 | 773 | 198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1,118 | 773 | 198 | ||
순수수료이익 | 33,880 | 42,688 | 54,362 | ||
수수료수익 | 35,314 | 45,123 | 56,633 | ||
수수료비용 | 1,434 | 2,435 | 2,27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3,797 | 8,582 | 8,59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101 | (58) | (455)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42,666 | 55,948 | 64,493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1,852 | 759 | (584) | ||
순영업이익 | 40,814 | 55,189 | 65,077 | ||
일반관리비 | 15,006 | 27,284 | 28,148 | ||
기타영업손익 | (671) | 1,044 | 736 | ||
영업이익 | 25,137 | 28,949 | 37,665 | ||
영업외손익 | 1,403 | 1,828 | 46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6,540 | 30,777 | 38,134 | ||
법인세비용 | 4,758 | 5,397 | 9,979 | ||
연결당기순이익 | 21,782 | 25,380 | 28,155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21,782 | 25,380 | 28,155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조달 | 차입부채 | - | - | - | - | - | - | - | - | - |
기타부채 | 17,141 | - | 5.05% | 21,011 | - | 6.76% | 16,064 | - | 7.33% | |
부채총계 | 12,856 | - | 5.05% | 21,011 | - | 6.76% | 16,064 | - | 7.33% | |
자본금 | 22,932 | - | 9.50% | 22,932 | - | 7.91% | 22,800 | - | 11.23% | |
기타자본 | 299,020 | - | 123.84% | 266,911 | - | 92.09% | 180,178 | - | 88.77% | |
자본총계 | 241,464 | - | 94.95% | 289,843 | - | 93.24% | 202,978 | - | 92.67% | |
부채 및 자본총계 | 254,320 | - | 100.00% | 310,854 | - | 100.00% | 219,042 | - | 100.00% | |
운용 | 현금및예치금 | 74,596 | 0.0~3.66% | 29.33% | 101,452 | 0.0~3.56% | 32.64% | 87,423 | 0.0~4.28% | 39.91%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7,083 | - | 61.77% | 121,197 | - | 38.99% | 75,781 | - | 34.60% | |
관계기업투자 | 44,496 | - | 17.50% | 26,787 | - | 8.62% | 15,003 | - | 6.85% | |
유무형자산 | 4,395 | - | 1.73% | 5,086 | - | 1.64% | 5,373 | - | 2.45% | |
기타자산 | 58,524 | - | 23.01% | 56,333 | - | 18.12% | 35,462 | - | 16.19% | |
자산총계 | 254,320 | - | 100.00% | 310,854 | - | 100.00% | 219,042 | - | 100.00% |
(주) 상기 기준은 별도재무기준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 내역 |
주요업무 |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산운용업무 |
2. 투자자문업무 및 투자일임업무 | |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일반사무관리업무 | |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집합투자증권 판매업무 | |
5. 국내외 경제, 경영, 자본시장 및 기업에 관한 조사연구업무 | |
6. 제5호와 관련된 도서 및 자료 등의 출판업무 | |
7. 콜거래 업무 | |
8. 어음매입 업무 | |
9. 부동산 임대업 및 판매업 | |
10.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한 자산관리회사의 업무 | |
11. 상기 각호에 부수되는 일체의 업무 |
[신기술사업금융업]
(하나벤처스)
가. 영업개황
하나벤처스는 2018년 10월 4일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신기술사업자, 벤처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지분 투자와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벤처투자조합의 결성 및 관리 등을 주요 사업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5일 금융감독원에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등록하였고, 현재까지 6개의 프로젝트 펀드(428억원) 및 14개의 블라인드 펀드(9,160억원), 1개의 민간 모펀드(1,000억원)를 누적적으로 결성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신생 벤처캐피탈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新산업/기술/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와 검증된 투자 수익률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벤처투자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 회사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우수 포트폴리오 발굴 및 투자('24년 9월말 현재 209개사 / 6,382억원, 본계정 투자 포함) 성과를 시현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벤처캐피탈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기회 발굴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우수 벤처캐피탈과의 협업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236 | 382 | 146 | ||
이자수익 | 263 | 393 | 158 | ||
예치금이자 | 263 | 378 | 9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15 | 6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 | - | - | ||
기타 | - | - | - | ||
이자비용 | 27 | 11 | 12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27 | 11 | 12 | ||
순수수료이익 | 9,857 | 11,088 | 10,343 | ||
수수료수익 | 9,857 | 11,088 | 10,343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709 | 2,292 | 5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3) | -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11,802 | 13,759 | 10,540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 | - | - | ||
순영업이익 | 11,802 | 13,759 | 10,540 | ||
일반관리비 | 4,642 | 6,679 | 5,997 | ||
기타영업손익 | (1) | - | - | ||
영업이익 | 7,159 | 7,080 | 4,543 | ||
영업외손익 | 3,337 | (188) | (1,54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0,496 | 6,892 | 2,994 | ||
법인세비용 | 2,581 | 1,647 | 673 | ||
연결당기순이익 | 7,915 | 5,245 | 2,321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7,915 | 5,245 | 2,321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조달 | 차입부채 | - | - | - | - | - | - | - | - | - |
기타부채 | 4,192 | - | 3.45% | 2,946 | - | 2.60% | 3,615 | - | 3.26% | |
부채총계 | 4,192 | - | 3.45% | 2,946 | - | 2.60% | 3,615 | - | 3.26% | |
자본금 | 100,000 | - | 82.40% | 100,000 | - | 88.15% | 100,000 | - | 90.25% | |
기타자본 | 17,164 | - | 14.14% | 10,499 | - | 9.25% | 7,185 | - | 6.48% | |
자본총계 | 117,164 | - | 96.55% | 110,499 | - | 97.40% | 107,185 | - | 96.74% | |
부채 및 자본총계 | 121,356 | - | 100.00% | 113,446 | - | 100.00% | 110,801 | - | 100.00% | |
운용 | 현금 및 예치금 | 17,018 | 0.10~3.00% | 14.02% | 18,801 | 0.10~2.50% | 16.57% | 10,369 | 0.10~3.60% | 9.36%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1,272 | - | 9.29% | 14,149 | - | 12.47% | 28,170 | - | 25.42% | |
관계기업투자 | 87,165 | - | 71.83% | 76,200 | - | 67.17% | 67,811 | - | 61.20% | |
유무형자산 | 1,254 | - | 1.03% | 1,244 | - | 1.10% | 2,145 | - | 1.94% | |
기타자산 | 4,647 | - | 3.83% | 3,052 | - | 2.69% | 2,305 | - | 2.08% | |
자산총계 | 121,356 | - | 100.00% | 113,446 | - | 100.00% | 110,801 | -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 내역 |
주요업무 | 1. 중소기업 등에 대한 경영컨설팅 |
2.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투자 | |
3.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융자 | |
4.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경영 및 기술지도 | |
5.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자금의 운용관리 | |
6. 여신전문금융업법 제46조에 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업무 | |
7. 액셀러레이터 업무 수행(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 보육 등) | |
8. 기타 법령상 허용되는 업무 | |
9. 위 각 호에 부수 또는 관련되는 업무 |
[NPL투자관리업]
(하나에프앤아이)
가. 영업개황
하나에프앤아이의 주요 업무인 NPL 투자관리업은 유동화증권(유동화사채 및 유동화지분) 인수 및 처분 업무입니다. 유동화전문유한회사(SPC)가 부실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유동화사채 및 유동화출자지분에 투자하고, 자산관리회사가 기초자산을 회수하면 유동화사채의 원리금 및 유동화출자지분에 대한 배당금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기업구조조정(CR) 투자 부문의 경우 주로 당사가 기존에 투자하였던 NPL 채권의 차주 기업 중 회생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한하여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를 통해 기업구조조정(CR) 투자 및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9,590 | (2,425) | 61,157 | ||
이자수익 | 91,201 | 83,499 | 91,491 | ||
예치금이자 | 1,134 | 1,067 | 2,197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89,811 | 82,063 | 88,996 | ||
기타 | 256 | 369 | 298 | ||
이자비용 | 81,611 | 85,924 | 30,334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34,350 | 46,999 | 11,154 | ||
사채이자 | 47,197 | 38,823 | 19,153 | ||
기타 | 64 | 102 | 27 | ||
순수수료이익 | (9,430) | (8,660) | (10,172) | ||
수수료수익 | 353 | 2,662 | 482 | ||
수수료비용 | 9,783 | 11,322 | 10,654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35,962 | 34,383 | 11,25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1 | - | ||
순보험손익 | - | - | -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36,122 | 23,299 | 62,240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92) | 137 | 12,365 | ||
순영업이익 | 36,214 | 23,162 | 49,875 | ||
일반관리비 | 9,088 | 10,562 | 10,245 | ||
기타영업손익 | 8,129 | 65,315 | - | ||
영업이익 | 35,255 | 77,915 | 39,630 | ||
영업외손익 | 1,436 | (6,137) | (14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6,691 | 71,778 | 39,486 | ||
법인세비용 | 12,285 | 21,514 | 9,136 | ||
연결당기순이익 | 24,406 | 50,264 | 30,350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24,406 | 50,264 | 30,35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조달 | 원화자금 | 원화차입금 | 978,100 | 4.79% | 37.86% | 708,433 | 5.85% | 37.99% | 330,583 | 4.53% | 23.11% |
원화사채 | 1,000,543 | 4.98% | 38.73% | 693,936 | 4.32% | 37.21% | 773,259 | 2.77% | 54.06% | ||
외화자금 | 외화차입금 | - | - | - | - | - | - | - | - | - | |
외화사채 | - | - | - | - | - | - | - | - | - | ||
기타부채 | 80,405 | - | 3.11% | 48,912 | - | 2.62% | 27,597 | - | 1.93% | ||
자본총계 | 524,504 | - | 20.30% | 413,522 | - | 22.18% | 298,860 | - | 20.90% | ||
조달 합계 | 2,583,552 | - | 100.00% | 1,864,803 | - | 100.00% | 1,430,299 | - | 100.00% | ||
운용 | 현금 및 예치금 | 56,713 | 3.40% | 2.20% | 63,075 | 3.34% | 3.38% | 57,319 | 2.13% | 4.01% | |
투자금융 자산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94,821 | - | 15.28% | 299,339 | - | 16.05% | 160,615 | - | 11.2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1,824 | - | 0.07% | 1,954 | - | 0.10% | 1,981 | - | 0.14% | ||
유동화 채권 및 대출채권 |
유동화사채 | 2,009,937 | - | 77.80% | 1,408,192 | - | 75.51% | 1,163,003 | - | 81.31% | |
원화대출금 | 74,262 | - | 2.87% | 49,153 | - | 2.64% | 8,846 | - | 0.62% | ||
외화대출금 | - | - | - | - | - | - | - | - | - | ||
사모사채 | - | - | - | - | - | - | - | - | - | ||
투자사채 | 26,445 | - | 1.02% | 22,007 | - | 1.18% | 11,807 | - | 0.83% | ||
대손충당금 | (37,596) | - | -1.46% | (42,199) | - | -2.26% | (42,126) | - | -2.95% | ||
유형자산 | 2,329 | - | 0.09% | 2,581 | - | 0.14% | 2,247 | - | 0.16% | ||
기타자산 | 54,818 | - | 2.13% | 60,701 | - | 3.26% | 66,607 | - | 4.65% | ||
운용 합계 | 2,583,552 | - | 100.00% | 1,864,803 | - | 100.00% | 1,430,299 | - | 100.00% |
(주1) 평균잔액은 기초 및 기말 잔액을 단순평균한 값임.
(주2) 사채의 평균잔액은 사채할인발행차금 차감후 금액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 내역 |
주요업무 | 1.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산관리 업무 |
2.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상의 유동화증권에 대한 투자 업무 | |
3.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유동화전문회사 업무 관련 업무 | |
4. 부실채권, 부실채권에 수반하여 처분되는 증권이나 출자전환 주식 또는 구조조정대상 회사에 대한 채권이나 증권의 매입 및 매각 | |
5. 기업구조조정조합에 대한 투자 및 기타 이와 관련된 유가증권, 채권 또는 이와 유사한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 업무 | |
6.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기업재무안정 사모집합투자 기구에 대한 투자 및 업무집행 사원으로서의 업무 | |
7. 부실채권 투자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사모집합투자기구에 대한 투자 및 업무집행사원으로서의 업무 | |
8. 부실채권에 수반하는 부동산의 관리 및 수익사업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사모집합투자기구에 대한 투자 및 업무집행사원으로서의 업무 | |
9. 부실채권 투자에 수반되어 발생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등에 대한 투자 및 증권의 매입 | |
10. 기타 제1호 내지 제9호의 업무를 달성하기 위하여 직ㆍ간접적으로 관련되거나 이에 부수하는 업무 |
[손해보험업]
(하나손해보험)
가. 영업개황
자동차보험 전문 손해보험사로 출발한 하나손해보험은 일반보험 및 장기보험 영업인가를 연이어 획득하며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후 2020년 5월 27일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2020년 6월 10일 하나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보종별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기존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보장성 보험상품 판매 확대, 설계매니저 인력 채용 및 신규 센터 런칭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순이자이익 | 2,810 | 711 | 1,022 | ||
이자수익 | 31,281 | 32,159 | 25,101 | ||
예치금이자 | 1,805 | 1,307 | 973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56 | 88 | 23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3,604 | 14,014 | 9,633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2,300 | 3,631 | 3,739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2,634 | 12,097 | 9,497 | ||
기타 | 882 | 1,022 | 1,024 | ||
이자비용 | 28,471 | 31,448 | 24,079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311 | 64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28,160 | 31,384 | 24,079 | ||
순수수료이익 | 3,037 | 1,931 | 1,592 | ||
수수료수익 | 3,037 | 1,931 | 1,592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3,255 | 13,308 | 14,46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1,243 | 4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1,438) | (1,476) | (1,058) | ||
외환거래손익 | 1,113 | 695 | 1,550 | ||
순보험손익 | (19,815) | (46,420) | (62,180) | ||
보험 및 재보험 금융손익 | 1,272 | (2,840) | (8,541) | ||
총영업이익 | 1,477 | (34,087) | (53,152)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1,689 | 625 | 298 | ||
순영업이익 | (212) | (34,712) | (53,450) | ||
일반관리비 | 18,898 | 24,637 | 18,371 | ||
기타영업손익 | (11,512) | (15,851) | 300 | ||
영업이익 | (30,622) | (75,200) | (71,521) | ||
영업외손익 | 1,803 | (816) | (5,68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8,819) | (76,016) | (77,205) | ||
법인세비용 | 117 | (39) | (12,475) | ||
연결당기순이익 | (28,936) | (75,977) | (64,730)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28,936) | (75,977) | (64,73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1)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주2) 2023년 1월 1일부터 국제보험회계기준 IFRS17을 최초 적용함에 따라 2022년 연간 영업실적은 재작성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하나손해보험은 장기보험의 책임준비금 항목으로 보험료를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율은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적용하고 있으며, 각 보험구분별 평균잔액 및 부리이율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부리이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부리이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부리이율) |
비중 | |||
원화자금 | 차입부채 | RP매도 | 8,889 | 3.54% ~ 3.75% | 0.83% | - | - | - | - | - | - |
자본금 | 신종자본증권 | 55,528 | 10.66% | 5.20% | - | - | - | - | - | - | |
기타 | 일반보험 | 화재/해상 | 1,378 | - | 0.13% | 1,103 | - | 0.11% | 1,258 | - | 0.14% |
자동차 | 165,117 | - | 15.47% | 197,026 | - | 20.54% | 206,889 | - | 22.77% | ||
기타 | 24,034 | - | 2.25% | 18,209 | - | 1.90% | 16,184 | - | 1.78% | ||
소 계 | 190,529 | - | 17.86% | 216,338 | - | 22.55% | 224,331 | - | 24.69% | ||
장기보험 | 금리확정형 | 444,045 | 3.28% | 41.61% | 404,538 | 3.35% | 42.17% | 368,383 | 3.43% | 40.54% | |
금리연동형 | 368,057 | 2.01% | 34.49% | 338,419 | 1.99% | 35.28% | 316,020 | 1.75% | 34.78% | ||
소 계 | 812,102 | 2.70% | 76.11% | 742,957 | 2.73% | 77.45% | 684,403 | 2.66% | 75.31% | ||
합 계 | 1,067,048 | - | 100.00% | 959,295 | - | 100.00% | 908,734 | - | 100.00% |
(주1) 기타의 평균잔액은 책임준비금(원수기준)으로 구성되며 부리이율은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적용하고 있습니다.(업무보고서 AI059(사업실적표)기준)
(2) 자금운용실적
하나손해보험은 K-IFRS 제1109호 '금융상품'을 기준으로 금융상품을 구분하고 있으며, 각 금융상품 분류기준에 따른 평균잔액과 이자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3분기 | 2023년 연간 | 2022년 연간 |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평균잔액 | 이자율 | 비중 | ||
현금/예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58,240 | 0.1~3.96% | 4.31% | 51,010 | 0.1~4.54% | 4.05% | 51,981 | 0.1~4.54% | 4.30% |
유가증권 | FVPL금융자산 | 363,151 | - | 26.86% | 367,705 | - | 29.20% | 384,697 | - | 31.82% |
FVOCI금융자산 | 516,820 | - | 38.23% | 464,473 | - | 36.88% | 332,195 | - | 27.48% | |
AC금융자산 | 96,155 | 1.31~5.00% | 7.11% | 106,490 | - | 8.46% | 111,704 | - | 9.24% | |
대출채권 | AC금융자산_대출채권 | 317,461 | 1.92~7.43% | 23.49% | 269,652 | 1.92~6.50% | 21.41% | 224,617 | 1.92~6.62% | 18.58% |
유형자산 | 투자부동산 | - | - | - | - | - | - | 219 | - | 0.02% |
기 타 | - | - | - | - | - | - | 103,593 | - | 8.57% | |
합 계 | 1,351,827 | - | 100.00% | 1,259,330 | - | 100.00% | 1,209,006 | - | 100.00% |
(주1) 2023년도 K-IFRS 제1117호 '보험계약' 적용에 따라 기존 기타자산으로 분류되었던 퇴직연금 특별계정은 유가증권 등에 합산되었습니다.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 상품 종류 | 내용 및 특징 | 대표상품명 | |
손해보험 | 자동차보험 | 자동차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에 발생한 사고를 보장합니다. | 하나개인용자동차보험(TM), 하나개인용자동차보험(다이렉트), 원데이자동차보험 등 |
|
일반보험 | 화재 | 주택/사업장/공장 등의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를 보장합니다. | 주택화재보험, 일반화재보험 | |
해상/항공 | 해상/항공/우주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합니다. | 적하보험, 선박보험, 우주보험 | ||
특종 | 건설/유통/생산물 제조 등 산업의 각종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손해를 보장합니다. | 건설공사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 기관기계종합보험 | ||
장기 손해보험 |
상해/질병 | 상해 또는 질병 진단/수술/입원,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연만기(갱신형) 혹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합니다. | 무배당 건강하면 더좋은 하나의 보험,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 등 | |
운전자 | 운전중 발생가능한 사고로 인한 비용손해(변호사비용, 형사합의금, 벌금 등)을 보장합니다. |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 등 | ||
재물 | 화재로 인한 주택화재손해, 배상책임, 임시거주비, 주택복구비용 등 보장합니다. |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화재보험 등 |
3. 파생상품거래 현황
<하나금융지주>
(연결기준)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통화파생상품 | 356,116,422 | 4,149,259 | 3,934,024 | 5,639,081 | 5,439,790 |
이자율파생상품 | 346,174,948 | 803,830 | 804,071 | 1,510,046 | 2,057,257 |
주식파생상품 | 14,986,234 | 298,753 | 230,367 | 385,164 | 328,379 |
신용파생상품 | 22,527,149 | 171,008 | 57,441 | 293,792 | 29,247 |
기타파생상품 | 14,846,676 | 202,832 | 141,006 | 184,585 | 260,101 |
합 계 | 754,651,429 | 5,625,682 | 5,166,909 | 8,012,668 | 8,114,774 |
(2)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4,989,370 | 130,042 | 15,844 | 36,748 | 285,032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1,777,961 | 63,796 | 774 | 51,105 | 20,241 |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회계 | 145,845 | 3,249 | - | - | 1,008 |
합 계 | 6,913,176 | 197,087 | 16,618 | 87,853 | 306,281 |
(별도기준)
당사는 하나손해보험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잔여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주주간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약정에 따라 거래종결일로부터 5년 이후 1년간 당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보유하는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가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공제회는 당사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종속회사>
(하나은행)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통화파생상품 | 310,091,046 | 3,854,964 | 3,524,725 | 5,114,542 | 4,735,422 |
이자율파생상품 | 193,265,064 | 283,864 | 351,802 | 557,883 | 851,065 |
주식파생상품 | 772,993 | 4,651 | 3,602 | 4,428 | 16,607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862 | (13,318) | - |
합 계 | 504,129,103 | 4,143,479 | 3,880,991 | 5,663,535 | 5,603,094 |
(2)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4,929,326 | 129,632 | 15,198 | 36,338 | 284,343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 | - | - | - | - |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회계 | 145,845 | 3,249 | - | - | 1,008 |
합 계 | 5,075,171 | 132,881 | 15,198 | 36,338 | 285,351 |
(하나증권)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통화파생상품 | 46,835,572 | 309,978 | 407,337 | 533,397 | 676,558 |
이자율파생상품 | 152,969,884 | 519,966 | 452,292 | 953,286 | 1,222,800 |
주식파생상품 | 14,460,124 | 298,671 | 231,334 | 384,958 | 315,995 |
신용파생상품 | 22,527,149 | 171,008 | 57,441 | 293,792 | 29,247 |
기타파생상품 | 14,846,677 | 204,298 | 140,833 | 197,903 | 260,100 |
합 계 | 251,639,406 | 1,503,921 | 1,289,237 | 2,363,336 | 2,504,700 |
(2) 신용파생상품 거래현황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신 용 매 도 | 신 용 매 입 | ||||
해외물 | 국내물 | 계 | 해외물 | 국내물 | 계 | |
Credit Default Swap | 44,053 | 25,912 | 69,965 | 761 | 59,212 | 59,973 |
Credit Option | - | - | - | - | - | - |
Total Return Swap | 12,673 | 99,311 | 111,984 | - | 22,623 | 22,623 |
Credit Linked Notes | 106,907 | - | 106,907 | - | - | - |
기 타 | - | - | - | - | - | - |
계 | 163,633 | 125,223 | 288,856 | 761 | 81,835 | 82,596 |
(주1) 해외물/국내물 : 거래상대방 소재국 역내/외 기준 분류 (주2) 상기 내역은 K-IFRS 별도 기준임. |
(3)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
※상세 현황은 '상세표-12. (하나증권)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 참조 |
구분 | CDS | TRS | CLN |
상품수 | 247 | 50 | 1 |
(하나카드)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통화파생상품 | 7,017 | - | 63 | - | 63 |
이자율파생상품 | - | - | - | - | - |
주식파생상품 | - | - | - | - | -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 | - | - |
합 계 | 7,017 | - | 63 | - | 63 |
(2)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 | - | - | - | -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1,305,205 | 30,631 | 836 | 15,324 | 20,725 |
합 계 | 1,305,205 | 30,631 | 836 | 15,324 | 20,725 |
(하나캐피탈)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통화파생상품 | 38,253 | - | 563 | 534 | 59 |
이자율파생상품 | - | - | - | - | - |
주식파생상품 | - | - | - | - | -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 | - | - |
합 계 | 38,253 | - | 563 | 534 | 59 |
(하나생명보험)
(1)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109,607 | 1,403 | 1,246 | 1,880 | 577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987,406 | 45,030 | 638 | 45,030 | 638 |
합 계 | 1,097,013 | 46,433 | 1,884 | 46,910 | 1,215 |
(하나손해보험)
(1)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47,064 | - | 645 | - | 689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7,358 | 1 | - | 7,358 | - |
합 계 | 54,422 | 1 | 645 | 7,358 | 689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미결제약정 계약금액 |
평가이익 | 평가손실 | 자산 | 부채 |
통화파생상품 | 3,799 | 39 | - | 416 | - |
이자율파생상품 | - | - | - | - | - |
주식파생상품 | - | - | - | - | -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 | - | - |
합 계 | 3,799 | 39 | - | 416 | - |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
가. 자본적정성 현황
(1) 하나금융그룹(연결기준)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자기자본(A) | 43,058,422 | 40,647,483 | 37,634,706 |
위험가중자산(B) | 279,262,759 | 259,772,632 | 240,112,745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A/B) | 15.42 | 15.65 | 15.67 |
(주) 2024년 9월말 현황은 잠정치임.
(2) 주요 자회사 등
(단위 : %) |
회사명 | 구분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하나은행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 17.64 | 17.93 | 16.63 |
하나증권 | 순자본비율 | 1,328.08 | 1,269.20 | 1,051.19 |
하나카드 | 조정자기자본비율 | 19.03 | 18.85 | 19.11 |
하나캐피탈 | 조정자기자본비율 | 13.68 | 13.65 | 13.00 |
하나생명보험(주2) | 지급여력비율 | 221.26 | 168.75 | 186.32 |
하나자산신탁 | 영업용순자기자본비율 | 758.34 | 839.96 | 855.99 |
하나저축은행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 14.63 | 15.96 | 14.90 |
하나금융티아이 | 부채비율 | 190.37 | 175.57 | 130.84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최소영업자본비율 | 2,650.82 | 2,958.21 | 2,221.97 |
하나벤처스 | 조정자기자본비율 | 108.26 | 117.96 | 109.45 |
하나에프앤아이 | 조정자기자본비율 | 20.02 | 21.68 | 24.70 |
하나손해보험(주2) | 지급여력비율 | 179.07 | 153.08 | 217.18 |
(주1) 2024년 9월말 현황은 잠정치임.
(주2) 2024년 3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상기 지급여력비율은 잠정적으로 산출된 비율입니다. 2022년 말은 RBC방식으로 산출하였으며, 2023년 12월말 및 2024년 9월말은 K-ICS 방식으로 산출한 수치입니다.
나. 유동성 현황
(1) 원화유동성 현황
(단위 : 백만원) |
회사명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
원화 유동성자산 |
원화 유동성부채 |
원화 유동성비율 |
원화 유동성자산 |
원화 유동성부채 |
원화 유동성비율 |
원화 유동성자산 |
원화 유동성부채 |
원화 유동성비율 |
|
하나금융지주 | 585,213 | 16,888 | 3,465.26% | 491,371 | 307,405 | 159.84% | 836,169 | 65,951 | 1,267.86% |
하나은행 | (주6) | ||||||||
하나증권 | 21,992,528 | 17,549,087 | 125.32% | 19,849,342 | 15,195,555 | 130.63% | 16,744,560 | 9,201,596 | 181.97% |
하나카드 | 7,666,980 | 2,409,758 | 318.16% | 7,345,246 | 1,851,798 | 396.65% | 6,593,944 | 1,918,848 | 343.64% |
하나캐피탈 | 1,619,312 | 1,977,131 | 81.90% | 1,583,101 | 1,725,711 | 91.74% | 1,322,866 | 1,575,209 | 83.98% |
하나생명보험 | 1,912,770 | 312,214 | 612.65% | 1,982,704 | 325,226 | 609.64% | 544,234 | 151,594 | 359.01% |
하나자산신탁 | 136,317 | 10,541 | 1,293.15% | 162,442 | 12,091 | 1,343.50% | 317,451 | 10,821 | 2,933.56% |
하나저축은행 | 743,583 | 536,033 | 138.72% | 798,832 | 474,497 | 168.35% | 776,809 | 487,315 | 159.41% |
하나금융티아이 | 156,846 | 249,935 | 62.75% | 173,263 | 314,872 | 55.03% | 117,117 | 129,341 | 90.55%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121,287 | 6,975 | 1,738.78% | 152,421 | 8,935 | 1,705.90% | 69,075 | 6,873 | 1,005.08% |
하나벤처스 | 15,464 | 416 | 3,714.42% | 23,148 | 1,435 | 1,613.55% | 15,158 | 1,119 | 1,354.09% |
하나에프앤아이 | 399,893 | 278,998 | 143.33% | 402,370 | 382,715 | 105.14% | 224,728 | 219,684 | 102.30% |
하나손해보험 | 515,765 | 47,523 | 1,085.30% | 563,865 | 43,312 | 1,301.87% | 418,898 | 39,945 | 1,048.69% |
(주1) 하나금융지주, 하나증권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1개월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2)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자산신탁, 하나저축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하나에프앤아이의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3) 하나금융티아이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1년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4) 하나생명보험의 유동성자산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임. 유동성부채는 3개월 평균지급보험금임.
(주5) 하나손해보험 유동성현황은 업무보고서(AI135)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유동성자산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 유동성부채는 평균 3개월 지급보험금으로 구성되었음.
(주6) 하나은행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2015년 1월 말부터 산출하였으며 그 금액은 다음과 같음.
(단위 : 백만원) |
회사명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
고유동성자산 | 순현금유출 | 유동성 커버리지비율 |
고유동성자산 | 순현금유출 | 유동성 커버리지비율 |
고유동성자산 | 순현금유출 | 유동성 커버리지비율 |
|
하나은행 | 77,972,201 | 75,829,124 | 102.83% | 75,965,504 | 74,714,506 | 101.67% | 76,925,437 | 76,173,080 | 100.99% |
(2) 외화유동성 현황
(단위 : 백만원) |
회사명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
외화 유동성자산 |
외화 유동성부채 |
외화 유동성비율 |
외화 유동성자산 |
외화 유동성부채 |
외화 유동성비율 |
외화 유동성자산 |
외화 유동성부채 |
외화 유동성비율 |
|
하나은행 | (주4) | ||||||||
하나증권 | 12,492,197 | 11,840,373 | 105.51% | 10,804,018 | 8,939,237 | 120.86% | 12,261,079 | 9,140,202 | 134.14% |
하나카드 | 302,873 | 16,409 | 1,845.77% | 195,703 | 14,400 | 1,359.05% | 51,723 | 17,697 | 292.27% |
하나생명보험 | 116,583 | 24,300 | 479.76% | 116,134 | 29,105 | 399.02% | 39,589 | 44,194 | 89.58% |
하나손해보험 | 24,244 | 21,486 | 112.84% | 22,317 | 17,858 | 124.97% | 1,559 | 113 | 1,376.45% |
(주1) 상기 외화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2) 하나생명보험 유동성자산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임. 유동성부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부채 및 3개월 평균지급보험금임.(단, 부채산정시 책임준비금 제외)
(주3) 하나손해보험 외화유동성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 및 부채와 관계법령에서 유동성자산 인정 범위에 포함된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음.
(주4) 하나은행의 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2017년 1월말부터 산출하였으며 그 금액은 아래와 같음.
(단위 : 천미불) |
회사명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
외화 고유동성자산 |
외화 순현금유출 |
외화유동성 커버리지비율 |
외화 고유동성자산 |
외화 순현금유출 |
외화유동성 커버리지비율 |
외화 고유동성자산 |
외화 순현금유출 |
외화유동성 커버리지비율 |
|
하나은행 | 9,579,948 | 5,847,854 | 163.82% | 8,511,172 | 5,053,938 | 168.41% | 7,743,747 | 5,558,901 | 139.30% |
다. 건전성 현황
(1) 하나금융그룹(연결기준)
(단위 : 십억원, %) |
구 분 | 2024년 9월말 | 2023년말 | 2022년말 | |
총여신 | 409,469 | 392,702 | 370,813 | |
고정이하여신 | 2,272 | 1,847 | 1,233 | |
고정이하여신비율 | 0.55 | 0.47 | 0.33 | |
무수익여신 | 2,234 | 1,682 | 1,166 | |
무수익여신비율 | 0.55 | 0.43 | 0.31 | |
대손충당금적립률(A/B) | 138.3 | 167.1 | 200.8 | |
대손충당금잔액(A) | 3,142 | 3,086 | 2,475 | |
고정이하여신(B) | 2,272 | 1,847 | 1,233 |
(주1)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금융지주회사 업무보고서 기준임.
(주2) 2024년 9월말 자료는 잠정치임.
(2) 지주회사 및 주요 자회사 등
(단위 : %) |
회사명 | 2024.09.30 | 2023.12.31 | 2022.12.31 | ||||||
고정이하 여신비율 |
무수익 여신비율 |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
고정이하 여신비율 |
무수익 여신비율 |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
고정이하 여신비율 |
무수익 여신비율 |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
|
하나금융지주 | - | - | - | - | - | - | - | - | - |
하나은행 | 0.27 | 0.27 | 181.67 | 0.26 | 0.26 | 205.53 | 0.21 | 0.21 | 227.32 |
하나증권 | 2.76 | - | 2.16 | 2.73 | - | 2.48 | 0.67 | - | 2.60 |
하나카드 | 1.44 | 1.44 | 103.57 | 1.20 | 1.20 | 103.94 | 0.67 | 0.67 | 104.43 |
하나캐피탈 | 1.45 | 1.32 | 110.94 | 1.02 | 0.73 | 114.26 | 0.70 | 0.35 | 113.36 |
하나생명보험 | 1.46 | - | 2.74 | 2.92 | - | 1.88 | 2.40 | - | 0.20 |
하나자산신탁 | 56.87 | - | 11.03 | 47.28 | - | 16.85 | 6.66 | - | 86.13 |
하나저축은행 | 12.14 | 12.14 | 5.93 | 7.83 | 7.83 | 4.98 | 3.20 | 3.20 | 3.04 |
하나금융티아이 | - | - | - | - | - | - | - | - | -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 | - | 6.07 | - | - | 1.17 | - | - | 0.74 |
하나벤처스 | - | - | - | - | - | - | - | - | - |
하나에프앤아이 | - | - | 1.72 | - | - | 1.87 | - | - | 4.83 |
하나손해보험 | 0.01 | - | 0.56 | 0.04 | - | 0.36 | 0.14 | - | 0.06 |
(주1) 하나금융지주의 상기 비율은 별도기준임.
(주2) 하나은행의 상기 비율은 별도기준이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무수익여신산정대상기준 제충당금총계(A)/고정이하 여신(B)
(주3) 하나증권의 상기 비율은 연결기준이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A)/건전성총자산(B)
(주4) 하나카드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 실적립액(A)/대손충당금 요적립액(B) (금감원 제출 업무보고서 기준)
(주5) 하나캐피탈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A)/고정이하여신(B)
(주6) 하나생명보험 무수익여신비율은 자산건전성 분류중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채권으로 산정하였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대출채권, 미수금(단, 재보험미수금은 재보험미지급금과 상계후 금액), 미수수익 전체금액(B)
(주7) 하나자산신탁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고정이하대손충당금(A)/고정이하자산금액(B)
(주8) 하나저축은행의 무수익여신비율은 자산건전성 분류상 고정이하에 해당하는 채권으로 산정하였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건전성 총자산(B)
(주9)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자산건전성분류대상자산총계(B)
(주10) 하나에프앤아이의 상기비율은 연결기준이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건전성 분류대상
총자산(B)
(주11) 하나손해보험의 무수익여신비율은 자산건전성 분류중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채권으로 산정하였으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건전성총자산-유가증권)(B)
(주12) 2024년 9월말 현황은 잠정치임.
라. 금융업 전반의 현황
(1) 국내외 경제
2024년 3/4분기 국내 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둔화, 내수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는 제약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출(통관기준 +10.7%)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ICT 수출(+28.1%) 호조가 지속되면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물량 효과는 약화되면서 GDP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력은 축소되었습니다. 설비투자는 항공기 도입 재개 등으로 반등하였으나, 소비의 경우에는 고금리 여파 속에 재화소비 부진으로 제한적인 회복세를 나타냈고, 건설투자 역시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심화되는 등 전반적인 내수 여건은 미진한 흐름을 지속하였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가격 안정과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둔화되면서 2.1%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국내 경제는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내수도 점차 개선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교역이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AI 관련 IT 수요 등으로 반도체 중심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물가 둔화 및 금리 하락 속에 가계소비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며, 설비투자 역시 장비 도입 본격화 등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수출의 경우 기저효과, 미국의 성장 모멘텀 약화, 비IT 품목 부진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경제심리 회복 부진, 건설투자 악화 지속 등을 감안할 때 경기 회복력은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 수급 개선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에 힘입어 둔화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의 변동성 위험은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3/4분기 글로벌 경제는 물가 둔화 및 양호한 서비스업 경기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경기 부진으로 성장세가 다소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경제는 고용 둔화(실업률: 2분기 4.0%→3분기 4.2%) 및 소비 정체 속에 제조업 역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성장 흐름은 약화되었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파리 올림픽 개최에 따른 서비스업 개선에도 불구하고 독일을 중심으로 제조업 부진이 지속되면서 회복세는 완만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일본 경제의 경우 임금 상승 및 양호한 소비 흐름 속에 자동차 생산 재개 등에 힘입어 경기 부진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중국 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소비·생산·투자(특히, 부동산 투자 부진) 등 내수 둔화 흐름이 지속되면서 경기 회복은 지연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4년 4/4분기 글로벌 경제는 디스인플레이션 진전과 주요국의 금리인하 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경제는 고용 여건 악화 및 초과저축 소진 등을 감안할 때 소비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선 관련 불확실성 역시 경기 여건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연준의 금리인하 개시, AI 관련 투자 지속 등을 감안할 때 경기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물가 둔화, 양호한 고용 흐름, 금융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일본 경제는 가계 소비여력 개선 속에 설비투자 확대(디지털 전환 추진) 등으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침체 및 소비심리 약화에도 불구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시행으로 경기 부진은 완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 높아지고 있어 확전 여부 및 그에 따른 파급효과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금융시장
2024년 3/4분기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 속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7월 중순 2,900선에 근접했던 코스피 지수는 8월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및 중동 확전 가능성이 확산되며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이후 기술주의 반등이 지연되고 9월 계절적 약세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3분기 들어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되면서 반도체 관련 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9조원 이상 순매도를 이어가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분기 초 2,804pt에서 분기 말 2,593pt로 7.5%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국내 증시는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 수출 호조 지속 등으로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연준이 단행한 빅 컷(50bp 금리인하)에 따라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되며 주요국 증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국내외 통화정책 완화로 금융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달러화 약세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며 국내 증시는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 경기 하강 우려 및 미국 대선 이후 충격 가능성 등이 상존함에 따라 증시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4년 3/4분기 시장 금리는 연준의 고용 중시 통화정책 기조 전환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대외 금리가 큰 폭 하락하자 국내 또한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주요국의 통화정책 전환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택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압력이 크게 부각되고,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금융안정 이슈가 불거지자 한은은 동결기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연준의 빅 컷(50bp 인하)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추가 금리인하로 글로벌 차원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은 또한 금융안정 이슈가 완화되면 4분기 기준금리를 단행할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면서 시장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연준발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가 시중금리 하락을 주도하며 국고 3년물 금리는 2.8%대 초반까지 하락하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시장 금리는 연준의 9월 50bp 기준금리 인하 이후 추가 인하 속도에 대한 시장 기대 변화 여부가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연준이 고용 중시 통화정책을 표방하며 고용시장발 경기둔화 우려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어 향후 통화정책은 고용지표 변화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금년 4분기 2회(50bp)와 내년중 4회(100bp)의 인하를 예상하는 등 완만한 금리인하 속도를 시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국내는 정부의 거시건전성대책 이후 주택가격 상승폭 및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어 4분기 1회의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 대책 효과와 관련해 금융안정 관련 지표들의 변화를 상당 기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한은의 연속적인 금리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기저효과에 기반한 9~10월 일시적인 소비자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선 이후 시장 불확실성 증대 가능성은 시장금리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4분기 중 국고채 3년 금리는 2.70~3.00%를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입니다.
2024년 3/4분기 원/달러 환율은 2024년 3/4분기 원/달러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7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IT 대란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입 감소 등으로 1,380원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했으나, 7월 말 BOJ의 예상치 못한 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엔화강세, 그리고 8월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 의장의 완화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1,320원대까지 낙폭을 확대하였습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속도조절 발언과 미국 고용 및 제조업 지표 악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9월말 미국 물가지표 안정에 따른 11월 FOMC에서의 추가 50bp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고, 중국의 경기 부양책 등으로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 초반에서 마감하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원/달러 환율은 중동 분쟁 및 정치적ㆍ정책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상승압력이 부각되겠지만 점차 하락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1월 연준의 기준금리 빅컷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달러화는 단기적으로 강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ECB의 금리 인하에 따른 유로화 약세 및 BOJ의 긴축 지연에 따른 엔화 약세, 위안화 강세 되돌림(중국의 정책 실효성 논란 및 대외 갈등 부각) 등도 원화 강세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2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신중한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리며 한-미 금리차가 축소되고 외환수급 여건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어 원/달러 환율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금융산업
2024년 3/4분기 금융업의 대출자산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가계 수요를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은행업 수익성은 시장금리 인하, 금융회사간 경쟁 심화에 따라 NIM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대출 증가, 평가이익 증가로 유지되었습니다. 카드업의 경우 금융자산이 증가하였고, 증권업은 해외주식 거래 확대로 브로커리지 부분 이익이 개선되었고 기업의 채권발행이 이어지면서 IB부문 실적도 개선되었습니다. 보험업은 보장성 상품, 일반 보험 판매가 지속되고 있으며 시장금리 하락으로 투자손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금융업의 성장세는 지속되나 자영업자 및 PF 대출 중심의 부실 확대 우려 등이 수익성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행업은 정책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둔화되면서 전체 성장세도 둔화될 것입니다. 카드업은 금리 인하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이 감소하나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은 카드론 규제 이슈 등으로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업은 유동 자금 증가로 영업 환경이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보험업은 전체적인 상품 판매는 계속 확대되나 금리 인하에 따른 부채 증가로 자본 조달 니즈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3/4분기 은행업에 있어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세가 확대되고, 기업대출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분기 대비 전체대출 증가폭은 소폭 둔화했습니다. 가계대출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 급증, 정책 대출 공급 지속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나, 정부의 거시건전성정책 강화 및 2단계 스트레스DSR 시행 등으로 9월 이후 급증세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기업대출은 대기업 대출의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도 중소법인을 중심으로 은행권의 기업대출 영업 강화, 시설자금 수요 등이 지속되며 증가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은행권 수익성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NIM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나, 대출 증가 영향으로 인해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고, 안정적인 대손비용률 등으로 수익성은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2024년 4/4분기 은행업은 정책 영향으로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수익성 둔화가 예상됩니다. 가계대출의 경우 당국의 관리기조 지속, 은행들의 연말 대출 목표 관리,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 등으로 증가폭이 둔화될 전망입니다. 반면 기업대출은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대출 상환 등으로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율이 소폭 둔화될 수 있겠습니다. 금리인하가 본격화됨에 따라 NIM 하락폭 확대가 예상되며, 대출성장폭도 둔화되면서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대손비용률이 안정화되는 흐름에 있어 수익성 감소폭을 다소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3/4분기 카드산업은 내수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신용판매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저축은행 가계대출 축소의 풍선효과로 계속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금리 인하를 선반영한 여전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조달비용 부담은 감소했으나,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증가로 인한 충당금 적립 부담이 이어지며 업계 수익성 개선 폭은 여전히 제한적인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4년 4/4분기 카드산업은 물가 둔화 및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내수가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민간소비와 직결되는 신용판매의 회복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은행 및 저축은행 가계대출 규제의 풍선효과가 계속 이어지면서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이용액 역시 증가세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수익성의 경우 금리 인하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은 감소하나 금융당국의 카드론 규제가 현실화되는 경우,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4년 3/4분기 증권업은 국내 거래대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주요국 시장대비 부진한 흐름을 시현하며 국내 일평균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18.2조로 축소되었으나, 해외주식거래대금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국내 브로커리지 수익 감소를 일부 상쇄하였습니다. 부동산금융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였으나 금리 하락에 따른 회사채 발행여건 개선 및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수요로 DCM을 중심으로 전통IB부문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 하락에 따라 수익증권 평가이익은 축소되었으나 시장금리 하락으로 채권평가손익이 개선되어 트레이딩 부분에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증권업은 금리인하 개시, 수출 증가세 지속 등에 따라 긍정적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금투세 시행 우려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즉각적인 투자심리 개선은 어렵겠으나 유동성 확대, 미국 대선 이후 주도주 명확화 등에 따라 국내외 거래대금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한 부실사업장의 재구조화 정리가 본격화되며 건전성 추가 저하 우려가 지속되나 부동산PF 시장 하락세 일단락,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개선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됩니다.
2024년 3/4분기 생명보험업은 보장 기능을 강화한 단기납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판매가 지속되었습니다. 저축성 보험은 시중은행들의 수수료수익 확보 목적 등으로 방카슈랑스를 통해 유입이 지속되었습니다. 생명보험업의 수익성은 신규판매 확대 등으로 보험손익이 개선되나 시장금리에 따른 채권평가손익 변동성 등으로 투자손익 불확실성이 지속되었습니다. 손해보험업은 CSM 확보가 용이한 장기보험과 일상 생활 리스크 증가 등으로 일반보험 중심으로 판매가 지속되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해외 고액사고에 대한 정산재보험료 인식, 자동차보험의 요율 인하, 계절적인 손해액 증가 등으로 보험손익은 둔화되었지만, 부동산 매각, FVPL 평가익 증가 등으로 투자수익이 증가하면서 당기손익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2024년 4/4분기 생명보험업은 할인율 현실화, 기초가정 리스크 추가 등으로 건전성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자본 확보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해 CSM 전환배수가 높은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추가 금리 인하를 앞두고 확정형 고금리 변액연금보험 판매 등으로 변액보험 신규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손익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부동산 PF 관련 손실 우려, 시장금리 변동 등으로 투자손익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손해보험업은 GA 채널 중심으로 건강보험 등 장기보험이 안정적인 판매를 지속 할 것으로 예상되나, 보험료 동결, 신차 구매 수요 위축 등으로 인해 자동차보험은 다소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 하락으로 CSM 성장이 둔화되면서 보험 손익은 감소하나, FVPL 증가로 인해 투자손익은 증가 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다만, 의료 개혁, 보험개혁회의 등 대내외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 사업부문별 산업의 현황
[은행업]
1) 산업의 특성
은행산업은 국민경제에서 경제주체별로 필요한 자금의 수급을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은행산업은 예금, 유가증권 또는 기타 채무증서의 발행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채무를 부담하여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금융중개업무와 금융정책의 수행 등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입니다. 은행은 고유업무인 여수신 업무를 중심으로 내/외국환 등의 환 업무와 지급보증 업무, 유가증권의 발행 및 투자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고, 이외에도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과 관련된 각종 부수업무와 신탁업무, 신용카드 업무 등을 겸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은행업은 지역적/시간적 제약 하에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서 자금 과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정보 비대칭(informational asymmetry)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여타 산업에 비해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공공적 성격이 강조되고 있어 금융당국의 감독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규제 산업이라는 특징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은행업은 지점 설치·운영, IT투자 등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 달성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2024년 3분기 은행권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기업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가나 전분기 대비 증가폭은 감소했습니다. 가계대출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 급증, 정책 대출 공급 지속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정부의 거시건전성정책 강화 및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을 비롯한 가계대출 관리 강화 등으로 9월 이후 급증세가 완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업대출은 대기업 대출의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도 중소법인을 중심으로 은행의 기업대출 영업 강화, 시설자금 수요 등이 지속되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수익성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NIM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나, 대출 증가로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고, 대손비용률이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은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계절성
은행업은 기본적으로 경기상승기에 자산이 크게 증가하고 경기하락기에 자산 증가율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 및 기업 여신을 취급하기 때문에 급격한 경기변동으로 인해 부실채권이 증가할 수 있어 경기에 다소 민감한 편입니다. 산업적 관점에서 계절성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나 분기 말에 대손상각, 매각 등의 이유로 부실채권이나 연체액이 줄어드는 특성도 있습니다.
4) 경쟁환경의 변화
국내 은행산업의 경쟁 강도는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및 제4인터넷은행 신규 인가 추진, 은행 간 경쟁을 촉발하는 정책기조 등으로 인해 경쟁구도가 재편되며, 여수신 방어와 쟁탈을 위한 금리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의 금융상품 비교 및 중개가 본격화됨에 따라 은행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신용대출에 이어 올해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대환대출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주택 관련 대출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 경쟁 심화로 시중은행들이 기업금융 영업에 집중하면서 기업대출 경쟁 또한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한편, 새로운 사업자와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IPO와 유상증자 등을 통해 확보한 자본 여력을 기반으로 중금리 시장 확대, 주택담보대출과 오토론, 개인사업자 시장 진출 등 전통 은행들의 사업 영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등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들의 등장은 전통 은행들의 판매채널을 약화시켜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은행들은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종합자산관리, 신탁 등을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 확대를 위한 영업전략에 주력하고 있으나 홍콩 ELS 사태로 인한 ELS 상품 판매 중단 및 평판 악화 등으로 비이자이익 감소가 예상되고 증권업과 보험업 등 타업권에서도 이러한 부문에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경쟁도 불가피합니다.
5) 규제환경의 변화
은행은 영리를 추구하는 주식회사로서 상법의 적용을 받으면서, 동시에 금융중개기능을 통해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은행들은 건전성 유지를 위해 아래와 같은 법령과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고객 편의 제고를 추구하되, 고객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최근에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 도입 등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책,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은행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은행권 경영ㆍ영업관행ㆍ제도개선 TF를 출범, 6대 과제를 도출한 바 있으며, 제1과제인 은행권 경쟁 촉진 및 구조개선 유도 정책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 중인 바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 지방은행 및 외은 지점 예대율 규제 개선, 온라인 대환대출서비스 등이 이미 시행되었으며, 제4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를 추진 중입니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시기 완화했던 유동성 규제를 정상화하는 과정에 있으며, 스트레스완충자본, 경기대응완충자본 적립 등 자본규제를 강화하고, 특별대손준비금 적립 요구권을 도입하는 등 은행들의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는 정책들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들에게 자본 확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고, 대출 부문별 위험가중치를 감안한 성장률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은행법 및 관련규정, 외국환관리법 및 관련규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관련규정, 예금자보호법 및 관련 규정, 금융실명제법,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 정보통신망법 및 관련 규정 등
6)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및 강점
하나은행은 2015년 9월 舊하나은행과 舊외환은행이 통합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기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외국환업무, 해외 네트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맞춤형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앞서가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전문직원의 영업점 배치, PB자산관리시스템 전 영업점 확대 도입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노하우와 명성을 바탕으로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誌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래 통산 17회 수상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2024년 3월 '대한민국 최우수 디지털 솔루션상'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상'을 최초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라는 점을 국내외에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舊한국외환은행이 1967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설립되어 외국환 거래와 무역금융의 지원업무를 영위해 왔으며, 일반 은행으로 전환된 이후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동시에 무역금융과 국제금융분야에서 독보적인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3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통산 23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통산 8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2022년 금융권 최초의 24시간 FX거래 서비스를 비롯해 지난 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환업무 취급기관(RFI)와 원달러 거래를 체결하는 등 차별화된 외국환 업무 역량과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딜링룸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개관하고, 하반기 런던자금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향후 뉴욕, 싱가폴 등을 잇는 글로벌 허브를 구축하여 외국 기업과 투자기관의 원화 수요를 적극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은 스마트 금융, 핀테크 활성화 등 새로운 금융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디지털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14년 은행권 최초로 태블릿 기반의 방문 영업시스템인 Tablet Branch 서비스를 제공, 2018년에는 종이 없는 하나스마트 창구 전면 시행 등 스마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7년 7월에 AI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하이로보(HAI Robo)'를 선보인 이후 2023년 4월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한 AI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웰스(AI Wealth)'를 출시하여 출시 1년 만에 정기 구독자 11.8만명, 자산관리 규모 6,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디지털 솔루션 부분에 자산관리 노하우를 적극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시장에서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시장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가령 하나은행의 종합금융플랫폼인 하나원큐, 맞춤형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하나 합', 변화된 비즈니스모델을 빠르게 도입한 1인 영업점 'My 브랜치', 모바일 전용 개인 딜링 서비스 '하나FX마켓' 등이 혁신적인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8월 은행권 최초 얼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모바일뱅킹 앱 뉴 하나원큐 출시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출시 8개월 만에 2.7조원을 달성한 비대면 신용대출 '하나원큐신용대출'를 시작으로, 2023년 4월 대출 관련 프로세스를 고객이 관리할 수 있는 '대출똑똑케어'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비대면 대출상품, 일달러 외화적금, 환전지갑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장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포화상태에 직면한 국내 금융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하여 적극적인 해외진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대만 타이베이에 지점을 신설하였으며, 2023년에는 미국 등 지역에서 현지법인 자지점을 개설하였습니다. 올해 3월에는 유럽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사무소를 개설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 9월 말 기준 26개 지역에 지점과 현지법인 등의 형태로 221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중국과 인도네시아(현지법인)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현지법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디지털, 플랫폼 위주의 리테일 영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5년 1분기 모바일뱅크를 출시한 데 이어 2019년 6월 알리바바와 제휴하여 비대면 소액모바일 대출을 출시하였으며, 2020년 7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2021년 12월에는 최대 포탈기업인 바이두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은행은 2022년 4월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중 최초로 개인대출 100억 위안을 달성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도 2014년 상반기에 舊하나은행과 舊한국외환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합병이 완료되어, 2018년 7월에는 현지 금융전문지 인베스터가 뽑은 '2018년 최우수 은행'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베트남 현지 은행에 지분을 투자하고 인적교류와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9년 베트남 자산 규모 1위 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지분 15%를 인수하여 상당한 수준의 지분법평가이익과 배당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이 철저한 고객우선의 정신으로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에 앞장설 수 있는 요인은 리스크 관리 역량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하나은행은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
금융투자업은 자금 수요자에게 자금조달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기회를 제공하여 자본의 효율적 배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금융투자업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으로 구분되며, 상호간의 겸영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금융투자업은 국가의 경제상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는산업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동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기관들 간의경쟁 심화와 규제 강화로 인해 수익성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여 시장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은 진입장벽 완화, 각종 위탁 수수료율 하락, 핀테크로 대변되는 기술의 혁신 등으로 극심한 경쟁 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계는 기존의 위탁수수료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구조로 변화하기 위해 기업금융업무 및 자기자본 운용 경쟁력 확보, 손님 Needs에 맞는 맞춤식 상품 개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의 제공 등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자본여력과 자문능력을 갖춘 초대형IB를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되고 있어 자기자본을 활용한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사업적으로는 WM, 홀세일, IB, S&T의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규모면으로는 자기자본 5.9조원을 달성하면서 초대형 IB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ㆍ제공하고자 노력하면서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융그룹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계열사들과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하여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수익의 다변화 및 안정성을 확보하여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하나금융그룹의 뉴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의 실현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WM 수익 기여도 확대, 전통IB 선도, S&T 수익 다변화를 통해 핵심 수익원을 강화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 간의 시너지를 통한 복합 솔루션 제공 역량 확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력 및 채널의 효율적 운영 등 다양한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초대형 IB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신용카드업]
신용카드업은 신용카드를 발행, 관리하고 신용카드 이용과 관련된 대금을 결제하며 신용카드 가맹점을 모집 및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신용카드를 이용함으로써 카드회원은 현금 없이 신용으로 물품, 용역의 구입이 가능하고, 가맹점은 물품판매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신용카드사는 가맹점 수수료, 할부수수료,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드산업은 시장의 규모와 전반적인 영업에 있어 정부의 정책 및 규제의 변화와 IT기술의 발달, 소비자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신용위험 수준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또한,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민간소비 및 전반적인 경제 상황의 변화 등 경기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크게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민간소비 동향에 따라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함께 변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업은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가 용이하지 않은 금융서비스 상품을 바탕으로 다수의 회사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경쟁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1999년이후 2002년까지 지속된 국내 신용카드업의 급속 성장기에는 시장점유율 상위권 회사들간의 자산규모 확대 및 점유율 제고 경쟁이 업계 전반의 경쟁구도를 결정해 왔으나, 신용카드업이 산업 주기상 성장기를 거쳐 성숙기로 진입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향후에는 국내 신용카드 시장의 낮은 성장성이 업계의 경쟁 양상에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 성장세는 완만한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전업 카드사간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과 더불어, 수수료 수익기반 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영업을 강화하는 추세인 겸영은행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와 본격적인 영업확대 및 효율화를 위한 분사 등으로 인해 전체 산업의 경쟁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년 이후 카드시장 현황은 1) 영세/중소 가맹점의 우대 가맹점 수수료율 재인하로 가맹점 수수료 수익증가율 감소세 지속, 2)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활성화 정책과 법정 최고금리 인하, 핀테크 활성화로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시장 경쟁심화, 3)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한 국세 및 지방세 납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기존 현금사용 영역의 카드결제 확대 및 해외 진출 등 카드사업 확대의 움직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020~2021년 신용카드 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소비위축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여행, 호텔, 외식 등 코로나 19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업종의 이용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비대면 결제가 증가하고 대면결제의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등을 활용한 전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이용 실적이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2022년 국내 경제는 코로나 리오프닝 영향으로 서비스업 중심의 카드이용액 증가세가 있었으나,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율 부담 및 인플레이션 확대로 하반기 이후 성장세 둔화 등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시장 총 이용액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하였습니다. 2023년 국내 경제는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율 부담 및 부동산 등 경기의 악화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는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시장 총 이용액은 전년대비 약 5% 성장하였습니다.
2024년 글로벌 경제는 인플레이션 압력축소 및 글로벌 통화긴축의 점진적인 종료에 따라 금융여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세계 각지의 전쟁과 계속되는 미-중 갈등 등으로 거시적인 환경에 대한 면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대내적으로는 AI를 비롯한 글로벌 IT시장 성장으로 인하여 반도체 중심으로 국내 경기가 회복되고, 금융여건 완화에 따른 소비심리가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고용증가세 둔화 및 원리금 상환부담 지속으로 민간소비의 뚜렷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나카드는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손님불편 및 비효율을 Zero화하는 손님중심 경영을 통해 손님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해외관련 매출 등 당사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무대행 사업 확장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장하여 수익의 원천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플랫폼인 하나페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간편결제 시장변화에 선도적인 대응을 하고 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예정입니다.
[할부금융 및 시설대여업]
여신전문금융업종은 1998년 1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으로 기존의 신용카드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신기술사업금융업 등 4개의 업종이 통합된 금융업종으로 수신기능이 없는 대신, 회사채, CP, ABS 등의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여신행위를 주 업무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카드업종을 제외한 기타 업종에 대한 업권 진출입이 종래의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어 대주주 및 자본금 요건만 구비되면 진출입이 자유로운 업종입니다. 다른 권역에 비해 실물거래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금융을 취급함에 따라 실물 경제와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실물 부문과 금융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개 업종의 통합으로 개별 회사의 취급업무가 대폭 확대되어 여전업권의 종합적인 여신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시설대여(리스)란 금융사가 일정한 설비 및 상품 등을 구입하여 이용자에게 일정기간 대여하고 그 사용료(리스료)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물적 금융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초 도입된 이래, 기업의 설비투자를 지원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까지도 설비 외 선박, 항공기, 건설장비, 의료장비 등 일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원활한 금융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설비투자 감소와 저금리 기조, 리스 회계기준 강화 등의 사유로 기업의 설비 리스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리스의 품목이 자동차 등과 같은 내구재, 건설기계장비, 의료장비, 부동산리스 등으로 전환되는 다변화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 창출과 시장규모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할부금융이란 소비자가 일시불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상품 등을 구입하고자 할 때, 금융사가 신용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 구입자금을 할부금융기관 및 판매자와의 계약에 의하여 구매를 조건으로 필요한 자금을 대여해주고, 소비자는 금융사에 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하는 금융제도입니다. 할부금융업체는 크게 제조업체 또는 금융기관의 출자회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조계열 할부금융회사는 주주기관의 판매망 및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영업망 확보에 강점을 가지는 한편, 금융계열 할부금융회사는 모기관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자금조달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계열 할부금융회사는 제조계열 할부금융 회사와 달리 자동차 제조사 등 판매자와 직접적인 연계가 되지 않아 고객 확보에 열위적 지위를 가지나 최근 핀테크, 모바일 금융의 발전 등 금융영역의 확대 및 다변화로 여신금융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열위적 지위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신상품이 다양화되고, 타업권인 은행, 카드, 저축은행 등의 할부금융업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자동차 및 내구재 등의 할부금융상품은 전통적으로 캐피탈사가 주력으로 영위해 온 영업 노하우가 축적된 사업 영역이며, 우리나라의 소득수준 증가세를 고려해 볼 때 지속적인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외형 확장의 여지가 충분한 영역으로 예상됩니다.
캐피탈사는 2008년말 발생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2009년 큰 폭으로 위축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2019년 발생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위기로 인한 유동성 경색 및 2022년 말 엔데믹 상황에서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 여파로 최근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타 금융업권(은행, 카드사 등)의 오토금융시장 진출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채권발행 등 외부 자금조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특성상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경기하강으로 인한 연체율 상승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 및 금리산정 체계 개편 등 사회적 책임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이나, 한편으로는 행정정보 공동망 이용 대상기관에 여신전문금융회사가 포함되었으며, 중고 자동차대출에 대한 표준약관 시행 등으로 금융 시장의 투명성 증대 및 캐피탈사 소비자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현재 여전업권은 경쟁이 심화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 지속적인 성장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차세대 IT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금융 전환, 다이렉트 영업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금융 채널 활성화 추세에 따른 정보의 비대칭성이 완화됨에 따라 고객 유치경쟁이 심화되는 등 더욱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환경에 신속하고 융통성 있는 대응을 통해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명보험업]
생명보험사는 생명보험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보험업법이 규정하는 보험업무 및 보험업법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기타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은 보험회사가 피보험자의 생사에 관해 보험사고 발생 시 일정한 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보험계약자가 보험자에게 보험료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는 계약을 의미합니다.
보험업계는 2023년 도입된 IFRS17 및 K-ICS으로 인해 신 제도에 부합한 상품 개발 및 보장성 상품 위주의 판매를 강화하며 보험계약마진(CSM)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른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 및 리스크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경영환경 변화는 더욱 가속화하고 있으며, 방카슈랑스 채널 중심의 영업기반을 가진 당사에게는 도전인 동시에 도약을 위한 큰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나생명은 다각화된 판매채널 구축 및 고수익 보장성보험 판매 강화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보험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보험영업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자산신탁업]
신탁은 신탁을 설정하는 자(위탁자)와 신탁을 인수하는 자(수탁자)간의 신임관계에 기반하여,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특정의 자산(영업이나 저작재산권의 일부를 포함)을 이전하거나 담보권의 설정 또는 그 밖의 처분을 하고 수탁자로 하여금 일정한 자(수익자)의 이익 또는 특정의 목적을 위하여 그 재산의 관리, 처분, 운용, 개발, 그 밖에 신탁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행위를 하게 하는 법률관계입니다. 또한, 부동산 전업 신탁사의 경우 부동산 소유자인 위탁자로부터 신탁되는 부동산을 관리, 처분, 운용 또는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대상 부동산을 수탁하여, 신탁을 통해 달성된 수익을 수익자에게 교부하고 그 대가로 신탁보수를 수취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개발 업계에 재건축 및 정비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업에서 신탁방식을 활용한 사업진행 방식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반면, 신탁시장 참여자들의 고수익 토지신탁 비중 확대에 따라 고수익 사업 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신탁사들은 기존의 신탁방식 외에 새로운 유형 및 사업방식 다변화를 통해 수익원을 확장 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자산신탁은 그룹 계열사간의 연계영업 강화를 통해 WM/PB 등에 대한 상품 제공, 고객소유의 부동산 개발 solution 제공 등 시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부동산의 개발, 부동산금융, 부동산운영 및 관리 등 One 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업]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금융소외계층에 금융편의 지원을 통해 신용질서를 유지하고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79개의 저축은행이 있으며 지주계열, 대부업계열, 증권계열, 전통 저축은행 등의 Peer Group별로 각각의 특색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계형 금융을 지원하고 건전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2, 최저신용자 특례보증과 함께 중금리신용대출상품 제공을 통해 저축은행의 본질인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이행하고 있으며, 금융시장 내 핀테크 등의 기술개발로 업권간 경계가 사라지는 경쟁 체제가 확대됨에 따라 저축은행 업권에서도 비대면 채널강화 및 고객 편의성 제고 등이 주요 전략으로 변화되고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저축은행의 시장 둔화 및 리스크 상승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저축은행의 안정성 및 신뢰성이 강조되고있습니다. 이에 하나저축은행은 관계사간 연계를 통한 안정적 자산관리 및 유동성 확보, BIS비율 유지/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신용평가 모형 개발로 안정적으로 중금리 상품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혁신으로 연결된 생활속의 행복한 금융』이라는 뉴비전을 바탕으로 손님만족을 위한 '혁신'과 생애 동반자로서의 '행복금융'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IT 서비스업]
IT서비스 산업은 과거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SI(System Integration)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IT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분석, 설비 구축 및 운영과 유지보수 등 고객의 IT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국내 IT서비스 산업은 그룹 계열사간 거래 여부에 따라 그룹 내 대내시장(Captive Market)과 그룹 외 대외시장(Noncaptive Market)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그룹 계열사 SI(System Integration) 및 SM(System Management) 용역을 수행하는 대내시장과 달리 대외시장은 시장 참여자 수가 과다하여 사실상 완전 경쟁에 가까운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수의 기업들이 차별화되지 않은 서비스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과다경쟁을 일삼음으로써 경쟁이 약한 대내시장에 비해 수익성이 낮고 자금부담이 높은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외시장의 경우 업계 상위 기업들을 필두로 하여 점차 수익성 위주의 수주전략이 도입되고 확산되는 추세이며 이러한 환경 변화요인에 힘입어 최근 선두기업들을 중심으로 대외시장 내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완전경쟁에 가까운 경쟁구도에 그대로 노출된 대외시장과 달리 적정마진의 확보가 용이하고 자금 운용상의 융통성이 존재하는 그룹계열 물량의 확보는 동 산업의 중요한 경쟁 우위요소 중 하나입니다.
IT서비스 산업의 특징은 신속한 기술 변화, 업계 표준의 끊임없는 진화, 고객 요구사항 및 수요형태의 변동,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현 등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 업무 등에 대한 전문성과 진화된 IT 기술을 융합하여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
자산운용업은 집합적 투자기구를 구성하여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고, 그 모집된 자금을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여 창출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금융 업무를 주로하는 산업입니다. 자금의 모집 방법에 따라 49인 이하의 일반 투자자를 포함하여 100인 이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모 펀드, 100인 이상의 불특정 다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펀드로 분류할 수 있으며, 유형별로는 주식, 채권, 재간접 등을 포함한 증권형, 파생형, 단기금융형, 부동산, 특별자산, 혼합자산 등으로 구분됩니다.
최근 자산운용업은 고령화ㆍ저성장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노후자금 마련과 재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의 수익률 하락으로 인해 부동산, 특별자산 등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 사모펀드 제도 개편 이후 전문사모운용사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일부 운용사의 환매중단 사태 이후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24년 3분기 펀드와 투자일임을 포함한 순자산 총액 기준 시장 수탁고는 약 1,779조원으로, 전기말 약 1,763조원 대비 16조원, 0.9% 증가하였습니다. 세부 유형으로는 전기말 대비 증권형 펀드가 1.8% 상승하였으며, 대체자산 중 부동산 1.1%, 특별자산 1.3%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리츠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부동산 투자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자산 등 ESG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기조 아래 대체투자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장래성은 있지만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한 기업에 대하여 기업주와 공동으로 위험을 부담하면서 자금관리,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사업입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융자, 경영 및 기술의 지도,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자금의 관리ㆍ운용 등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장 내에서는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의 주를 이루는 벤처ㆍ중소기업 투자의 경우 공개기업 또는 대기업 투자에 비하여 투자자와 피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이 높게 나타나므로 투자대상의 발굴, 전망 예측을 통한 평가 및 투자, 사후관리를 통한 투자금 회수ㆍ수익 실현의 전과정에 있어 거시경제, 기반 기술, 산업의 트렌드, 경영지식 등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동 산업은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영업 성과는 운용 인력의 역량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도 합니다. 또한, 동 산업은 경기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1) 재원확보 측면에서는 금리 등 거시경제지표와 정부정책, 2) 투자 측면에서는 창업, 벤처 생태계의 활성화, 3) 회수 측면에서는 자본시장의 성장과 상장에 따른 기업공개 활성화 등에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탈 시장은 1970년 대 정부 주도로 설립된 4개의 투자회사를 시작으로 일시 침체기(1996년~2000년 초, 세계 경기 침체 및 코스닥 시장의 폭락(닷컴 버블) 시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왔으며, 최근 수년간 매년 최대 투자를 갱신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규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에 경쟁자가 너무 많은 구조적인 문제점(2024년 3분기말 현재 창업투자회사 247개사(출처: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114개사(정회원사, 출처: 여신금융협회))으로 인해 대부분의 벤처캐피탈 회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개발에 고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벤처캐피탈 관련 사업자는 다양한 투자단계(초기-중기-후기)와 상이한 주력 분야, 무엇보다 상호 협력이 수시로 발생하는 협력적 경쟁의 특성으로 인하여 주된 경쟁 관계를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각 협회의 전자공시 자료 등에 기초하여 분석 시 국내 시장은 펀드 결성의 측면에서 롱-테일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는 "사람과 기술 중심의 투자, 벤처와 함께 하는 금융"을 비전으로 국내외 유망 벤처ㆍ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과 동시에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Top-Tier 수준의 업종별 투자심사역 확보, 사후관리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한 시장의 신뢰 확보 등 기본에 충실한 벤처투자 전문회사로 자리잡을 것이며, 더 나아가 글로벌 벤처캐피탈로의 성장과 혁신금융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NPL투자관리업]
NPL투자관리업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일련의 기업대출 부실화,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 사태로 인한 가계대출 부실 급증 등으로 국내시장에서 태동하였습니다. 이후,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리스크관리로 부실채권 시장은 점진적으로 축소되었으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하여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 국제회계처리규정(IFRS) 도입에 따라 은행의 자체 유동화를 통한 부실채권 처리가 어려워지면서 NPL투자관리업은 '일시적인 투자기회'에서 '영속적인 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NPL투자관리업은 과거 국내경제의 저성장 국면 및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률을 보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NPL 시장기반 및 자금조달경쟁력 확보, 투자자산의 관리능력이 핵심 경쟁요인입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에프앤아이는 NPL 투자관리업과 관련된 단일업종으로서 은행 등의 NPL채권 매각시장 경쟁심화에 따라 개인회생채권, 개별담보부 NPL, CR투자 등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내부적으로 축적된 많은 Know-How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투자 수익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9월부터 자산관리(AM) 업무를 런칭, 일부 NPL투자자산에 대한 자체관리를 통해 다양한 회수전략을 활용하여 이익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이후 지속된 저금리로 인한 부채상환부담 완화, 은행의 적극적인 부실채권 관리 등으로 국내 NPL시장 규모가 점차 감소하였으나,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및 고물가 현상 등으로 인해 2023년부터는 NPL 시장규모가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에 따라 신규 경쟁자들의 시장진입으로 인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손해보험업]
손해보험업은 경제상황, 금리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고금리ㆍ고물가ㆍ고환율 등 구조적인 경기변동성 확대로 손해보험업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시장은 원수보험료 기준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빅테크의 보험업 진출 확대 및 보험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 시행에 따른 판매채널 다양화 등 보험시장 트렌드의 변화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한 시니어 상품 수요 증가, CSM 확보 용이 등으로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보험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의 활성화로 일반보험의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자동차보험의 성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손해보험 시장은 상위 5개사가 시장점유율 약 80% 가량 과점하고 있는 상태이며, 자동차보험의 경우 시장점유율 약 90% 가량을 상위 5개사가 과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지 못한 일부 중소형사의 경우 경쟁력 부족으로 인하여 손해보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상위사들을 중심으로 과점 체계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하나손해보험은 기존사업에서의 효율성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채널 및 상품 등 손해보험업 본질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상품을 개발하고 채널별 최적화 상품공급 등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매출확대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편중된 포트폴리오에서 탈피하여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바.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은행법 및 관계 법률에서 정한 은행업무 외에 기타 감독기관의 인가를 받은 부수 및 겸영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은행 사업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영업을 확대하여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등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영업 기반을 넓히고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 내 증권, 카드, 캐피탈, 보험 등 다양한 그룹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은행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지속 성장 및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의 일환으로 기존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였던 'Hana Asset Management Asia Pte. Ltd.'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2022년 6월 24일,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싱가포르는 발달된 시장 기반 경제체제 및 기업 친화적 규제로 아시아의 대표적인 금융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하기 적절한 시장으로 판단됩니다. HAMA는 현지 우량 자산운용사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하는 등 사업기반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향후 파트너사와의 공동 투자발굴, 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세안 지역내 협업/시너지 창출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나증권은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유망지역 및 선진국 진출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해외 현지 우량파트너사와의 전략적 지분투자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확장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산관리 일원화 전략으로 UBS AG가 보유하고 있던 하나UBS자산운용의 지분 51%를 인수하여 2023년 10월 27일, 하나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100%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하나자산운용은 하나증권은 물론 그룹 관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을 제공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자산운용사로 재도약하고자 합니다, 특히 퇴직연금과 관련된 최적의 상품을 공급하여 은행, 증권간 시너지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이외에도 하나증권은 STO제도 도입, 외환제도 개편 등 시장과 제도의 변화에도 철저히 대응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2020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정부 주도의 데이터3법 개정 이후, 데이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마이데이터 사업(2021년 12월)을 개시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하나페이'를 통한 고객의 결제 편의성 증대와 종합금융플랫폼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할부금융 사업을 비롯한 수익원 창출을 위한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 중이며, 기존의 승인/매입/청구 등 결제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토스 등 비(非)카드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카드 프로세싱 대행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영역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2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한 하나머니 포인트 기반 환전 편의성이 강점인 트래블로그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은 최근 중고차 시장의 수입차 판매대수 증가로 인한 리스/할부 상품에 대한 수요에 발맞추어 중고차 금융상품 취급액 증대를 도모하고자 2020년 중고차 리스금융, 2021년 중고차 할부금융 상품을 신규 출시하였습니다. 2020년 기준 중고차 리스/할부 시장의 월평균 취급액은 약 320억 수준으로 타 오토금융 시장(신차 리스/할부/론, 중고차 론) 대비 비교적 소규모이나, 2024년 공시자료 작성기준일 현재(2월) 기준 중고차 리스/할부 시장의 월평균 취급액은 2,000억 이상으로 4년 전 대비 크게 성장하였으며, 상품 Line-up 다양화를 통한 신차/중고차 거래선 Needs 충족이 가능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추가로 시현하고 있으며, 당사 신차 리스/렌터카 반납차량에 대한 재리스 및 차량 인수자금 대출(리텐션론)을 통해 차량 매각 수익 外 신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생명]
방카슈랑스 전문회사로 출발한 하나생명은 그룹 내의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공급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저축성/연금 중심의 방카슈랑스 보험시장에서 변액 보험 판매 확대 등 방카슈랑스 전문 보험사로 포지셔닝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2023년 IFRS17 및 K-ICS의 도입으로 인한 보험제도 변화는 보험사들의 체질 개선 및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방카슈랑스 전문회사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 당사는 GA 채널과 하이브리드 채널을 추가하며 장기간 지속해 온 방카슈랑스 전문회사의 포지션을 탈피하고 있습니다. GA 채널 확대 이후 CEO정기보험 등 법인 보험을 통하여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카슈랑스 채널은 수익성이 높은 간병보험 위주의 판매를 강화하여 방카슈랑스 수익성 업계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IFRS17 기준에 적합하도록 손익을 고려한 보장성 보험 개발 및 법인시장 개척을 위한 신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출시한 주택담보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新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3월 보험 판매 전문 자회사인 '하나금융파인드(구. 하나금융파트너)'를 설립하였으며,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보험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대면 GA와 TM채널 조직 확대를 바탕으로 고수익 장기보험 상품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채널向 시그니처 상품 개발을 추진하며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장기보험 인프라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손익 관리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하나에프앤아이]
2022년부터 연속해서 상승했던 기준금리의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 및 경기침체 국면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NPL 시장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감소했었던 경향과 반대로 2023년부터는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NPL Player들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서 NPL 경쟁은 여전히 심화되고 있기에, 하나에프앤아이의 경영환경은 위기와 기회 요인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맞춰 기회를 살리고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나에프앤아이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구조조정(CR) 투자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향후에도 CR투자 업무를 핵심사업으로서 성장시키기 위해 투자자산을 확대하고 조직역량을 성장시켜 CR투자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및 수익원 다변화, 수익성 제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인수금융 투자부문 누적 약정액 6조원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운용 규모 및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4분기에는 기존 Loan 중심의 인수금융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Equity 및 Mezzanine으로 편입상품을 다양화하고자 기관전용사모집합투자기구(PEF) GP라이선스 취득 및 블라인드펀드 기반의 1호 PEF를 설립하였으며, 2024년 9월말 기준 총 22건의 투자 집행 및 추가 자산 편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규 인수금융 플랫폼을 통해 기존 대출형 펀드 외에도 Pre-IPO, M&A 자금 조달목적 등의 메자닌, Growth Capital 목적의 지분 투자 등 인수금융 모든 상품으로의 Coverage 확대를 도모하고 투자 전략을 다각화함으로써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입니다.
사. 기타 참고사항(리스크)
(1) 상위 20대 차주에 대한 신용공여현황(그룹기준)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억원) |
차주명 | 신용공여액(*) |
삼성전자(주) | 16,938 |
(주)부영주택 | 15,365 |
엘지디스플레이(주) | 14,775 |
한국투자신탁운용(주) | 9,908 |
한화솔루션(주) | 9,269 |
삼성중공업(주) | 8,91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 8,724 |
에스케이온 주식회사 | 8,633 |
(주)케이씨씨 | 7,887 |
지에스건설(주) | 7,642 |
(주)한화 | 6,732 |
에쓰-오일(주) | 6,278 |
아이비케이자산운용(주) | 6,110 |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주식회사 | 6,041 |
기아 주식회사 | 5,898 |
현대자동차(주) | 5,684 |
롯데케미칼주식회사 | 5,411 |
코오롱글로벌(주) | 5,343 |
현대제철(주) | 5,311 |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 4,892 |
합 계 | 165,753 |
(주) 신용공여액은 금융지주회사법상 신용공여액 기준임.
(2) 상위 10대 주채무계열 그룹에 대한 신용공여 현황(그룹기준)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억원) |
주채무계열 명 | 신용공여액(*) |
현대자동차 | 47,696 |
삼성 | 47,417 |
에스케이 | 46,940 |
한화 | 40,654 |
HD현대 | 36,120 |
롯데 | 34,639 |
엘지 | 33,472 |
엘에스 | 18,182 |
부영 | 16,355 |
지에스 | 15,105 |
합 계 | 336,580 |
(주) 신용공여액은 금융지주회사법상 신용공여액 기준임.
(3) 산업별 여신 구성내역(그룹기준)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억원) |
구 분 | 신용공여액(*) | 비중 |
제조업 | 661,733 | 28.2% |
건설업 | 94,615 | 4.0%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535,192 | 22.7% |
도소매업 | 277,537 | 11.8% |
숙박 및 음식점업 | 92,818 | 3.9% |
금융 및 보험업 | 199,838 | 8.5% |
공공 및 기타 | 4,560 | 0.2% |
기타 | 487,618 | 20.7% |
합 계 | 2,353,911 | 100.0% |
(주) 신용공여액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서상 무수익산정대상 여신 기준으로 국내 자회사를 대상으로 함.
(4) 상위 20대 부실채권 현황(연결기준)
( 기준일 : 2024년 09월 30일) | (단위 : 억원) |
차주 | 업종 | 무수익여신(*) | 충당금 |
A | 그외기타금융업(비금융지주회사제외) | 1,475 | 195 |
B | 그외기타금융업(비금융지주회사제외) | 1,044 | 26 |
C | 기타 토목시설물 건설업 | 555 | 175 |
D | 기체 여과기 제조업 | 483 | 25 |
E | 아파트 건설업 | 473 | 435 |
F |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 400 | 16 |
G | 그 외 기타 금융업 (비금융지주회사 제외) | 380 | 114 |
H | 그외기타금융업(비금융지주회사제외) | 365 | 0 |
I | 남녀용 겉옷 및 셔츠 도매업 | 352 | 2 |
J | 종합건설업 | 300 | 0 |
K | 부정기 육상 여객 운송업 | 270 | 44 |
L |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 255 | 0 |
M | 표면 가공 목재 및 특정 목적용 제재목 제조업 | 251 | 120 |
N | 그 외 기타 금융업 (비금융지주회사 제외) | 206 | 63 |
O | 그외기타금융업(비금융지주회사제외) | 194 | 0 |
P | 그 외 기타 금융업 (비금융지주회사 제외) | 180 | 16 |
Q |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 170 | 170 |
R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150 | 3 |
S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150 | 6 |
T |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 150 | 150 |
합 계 | 7,803 | 1,560 |
(주) 무수익여신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서 상 기준으로 국내 자회사를 대상으로 함(3개월이상 연체여신, 부도업체등에 대한 여신, 채무상환능력 악화여신, 채권재조정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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