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으는 건 어느정도는 다 잘하는데임대차나 소비대차, 장기간 계약하는 헬스장 등 계약.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부동산등 다양한 정보를 부모나 전문가로부터 배워야는데 공부에 소질이 없는아이들까지 모아서 영어 수학등 사교육비 투자는 하는데 돈관리는 못하는 분들이많음.부자들 하는거 따라 한다고 부자가 되는건아닌데 왜 영어유치원에 못 보내서 안달인지돈 많이 있음 영어 못해도 기계만 잘쓰고 그럼 전혀 문제도 없는데.부모가 제일 문제인듯애가 뭘 알겠는가요. 돈이 많으니 하는건데 지기 싫으니 다들 못 보내서 안달인거 같아요.